[니벨룽겐의 노래]는 모두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용을 무찌른 지크프리트의 어린 시절과 크림힐트와의 결혼, 그리고 지크프리트의 죽음에 대한... 부르군트족과 니벨룽겐의 용사들이 전멸한다는 내용으로 끝맺고 있다.
이 책은 1990년 중세독문학 전공자인 허창운 서울대 교수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로...
지금 당장 니벨룽겐의 보물을 라인 강에 가라앉혀라!『니벨룽겐의 노래』는 게르만족의 대이동 시기인 400년대, 훈국에 의해 부르군트 왕국이 멸망한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궁정 인물들의 사랑과 복수, 신의와 배신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음유시인들에 의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 1200년경에 문자로...
니체 철학의 미로를 탐사하는 아리아드네의 실!
오독과 오해를 넘어 있는 그대로의 니체를 읽는 『니체』.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그의 다양하고 중층적인 철학과 자유분방하고 상징적인 언어로 그 어떤 철학자보다 많이 오해되고 오독되어온 사상가이다. 한국 1세대 니체 연구자인 정동호 교수는 자의적 해석을 최대한 배제한 채 니체를 있는 그대로 그려내어, 니체를 특정 시각에서 해석하지 않고 제대로 읽어보고자 하였다.
신의 죽음, 가치의 전도, 허무주의, 자연으로의 복귀, 힘에의 의지, 영원회귀, 운명애, 위버멘쉬 등 니체의 중심 주제들을 유기적으로 재구성해 니체 이해에 다가간다. 이를 통해, 니체가 서구의 고고한 정신사적 전통에서 벗어나 어떻게 현실 중심적이고 생명 중심적인 사상을 전개했는지, 그의 사상이 어떻게 인문·사회·예술 등 모든 영역에 지적 토양을 제공하며 하나의 철학으로 살아남았는지를 보여준다.
당신이 천 개의 손을 내밀 때, 그것은 베푸는 것인가, 구걸하는 것인가? 당신이 지금 고통받고 있다면, 그것은 생의 과잉 때문인가, 생의 빈곤 때문인가? 니체의 문장 안에 담겨져 있는 천 개의 의미를 하나로 묶어두려는 사람들을 위해 니체의 문학을 연구하고 분석했다. 니체의 철학에 담긴 메세지들을 해석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