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지고 싶다면 니체를 통과해야 한다!
니체는 자신의 저서 곳곳에서 ‘착한 사람’을 혹독하게 비판해왔다. 니체가 비판하는 ‘착한 사람’이란 약하고, 안전을 추구하고, 동정하고, 거짓말을 하고, 무리를 짓고, 원한을 품는 자들이다. 이 책 『니체의 인간학』의 저자이자 일본에서 ‘싸우는 철학자’로 불리는 나카지마 요시미치는 니체만큼이나 과격한 반역 정신으로 무장하여, 현대사회의 착한 사람들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예컨대, 온갖 부정이 일어나도 자신의 안녕이 위협받지 않는 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 항상 약한 채로 머무르며 다른 약자들과 끈끈하게 연대하고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안락과 이득만을 누리려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저자는 우리의 신념과 미학을 지키며 살기 위해서라도 더는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강해지고 싶다면 니체의 독설이 버겁더라도 한번 견뎌보자.
『니체의 인생 강의』의 저자 이진우 교수는 스스로의 모습에서 이 3가지 단계를 긍정할 때 비로소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첫 걸음을 뗄 수 있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남들이 진리라고 간주했던 것들을 의심하고 파괴한 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려 했던 니체의 철학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봄으로써 이 시대를 사는...
가짜 자존감이 판치는 시대,
니체에게 “진짜 자존감”을 배우다!
“성경이나 불경처럼 머리맡에 두고 매일 야금야금 읽어보자.
그러면 근거 없는 자만감이나 어쭙잖은 자존심이 아니라,
당당하고 아름다운 자기애와 자존감을 갖추게 될 것이다.”
_최재천 |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 『일류의 조건』 저자 사이토 다카시의 최신작
★★★ 최재천 교수, 박문호 박사, 장재형 작가 강력 추천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등 SNS는 어느새 개인의 외모, 학력, 직장, 인맥, 돈, 심지어 ‘행복한 삶’까지 만천하에 전시하는 자기 인정 욕구의 박람회장이 되어버렸다. 누군가는 자신을 전시하며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이를 엿보며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말한다. 오늘날은 그 어느 때보다 눈앞에 비교 대상이 많이 노출된 만큼, 열등감과 자기혐오감을 심하게 느낄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다.
150년 전 니체는 이를 예견한 것일까.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을 부단히 배우고 익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신의 죽음’을 선언한 니체는 “신은 우월하고, 인간은 열등하다”라는 낡은 이분법을 과감히 깨뜨린다. 나아가 신과 이웃은 사랑해야 한다면서 정작 자신은 사랑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먼저 자신부터 사랑하고 긍정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니체 사상의 핵심이다.
40년 동안 니체를 읽어온 ‘니체 애독자’ 사이토 다카시는 자존감이 낮아지기 쉬운 지금이야말로 니체를 꼭 읽어야 한다며 이 책을 집필했다. ‘신의 죽음’, ‘초인’, ‘아모르 파티’, ‘힘에의 의지’, ‘영원 회귀’ 등 니체 철학의 주요 개념들을 소개하면서, 타인과 나를 비교하거나 타인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단독자로서 고독의 자유를 만끽하고, 어린아이처럼 창조적인 세계를 만들고, 고통 속에서도 강인하게 살아가고, 주어진 인생과 운명에 감사하고, 노예가 아닌 주인의 삶을 영위하고, 지금 이 순간을 긍정하는 등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가르쳐준다. 독자 여러분도 니체를 읽으며 껍데기로 치장한 ‘가짜 자존감’이 아니라 속부터 단단한 ‘진짜 자존감’을 갖추길 바란다.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과 세상 모든 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니체를 따라선 여행의 끝에서, 나를 발견하다니체와 함께한 철학적 기행문『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찾아서』. 이 책은 오랫동안 니체를 연구해온 중견 학자 이진우 교수가 니체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의 사상과 삶과 사유를 여행하는 철학적 에세이다. 철학자의 눈과 철학자의 발로 니체의 영혼의 장소를...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 제1권 7장에서 연구자들 사이에서 '기능 논증'이라고 일컬어지는 분석 틀에 입각해 행복의 구체적 정의에 도달하고자 한다. "각각의 인공적 존재의 기능은 무엇인가? 각각의 자연적 존재의 기능은 무엇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간의 기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