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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검색결과 (도서 26715 | 독후감 106,280)

  • 누군가 나의 미래를 상상하고 있다 (이원재 에세이)
    |이원재|관련독후감 1
    낮은산 청소년에세이 해마 시리즈 05권 학생들이 오늘 하루 공부는 열심히 안 하더라도 밥은 굶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급식 먹방을 찍는, 고등학교 국어 교사 이원재 작가의 에세이다. 나조차도 확신하지 못하는 나의 미래를 상상해 준 누군가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믿는 작가는 저마다의 삶을 힘겹게 살아내고 있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을 들여다보고 다정한 말을 건넨다. 이원재 작가는 학교가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소중한 공간이라는 것을, 그곳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며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괜찮다고, 너를 믿는다고 말해 주는 선생님과 선생님 말에 스스로 삶의 방향을 바꿔 가는 학생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에서 오늘날 학교가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예반|관련독후감 1
    미국의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저자가 홀로 여행하며 삶에 대한 느낌과 생각들을 잔잔하게 그린 글 모음.
  • 누군가의 곁에 있기 (취약함을 끌어안고 다른 삶을 상상하며 만들어낸 돌봄의 세계들)
    |고선규^리단^박소영^백정연^장혜영|관련독후감 1
    누군가와 관계 맺고 돌보며 미래를 계획하기 위해, 언제든 누구든 될 수 있는 ‘곁에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발달장애인, 인지 저하 환자, 신체장애인, 정신질환자, 사별자, 동물…… ‘이상한’ 관계나 ‘손해 보는’ 관계로 보이는 누군가의 곁에 있고 싶은 사람을 위한 관계와 삶의 매뉴얼 질병이나 장애를 가진 누군가와 가까워졌을 때, 사랑하는 이가 나의 돌봄이 필요할 때, 그와의 관계를 주변에 공표하고 미래를 계획하려고 때, 우리는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우울증이 있는 친구, 치매에 걸린 부모님, 장애가 있는 연인, 아픈 동물과 함께 살아가려고 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발달장애인 동생과 함께 살고 싶어.” “치매가 온 아버지를 요양원에 보내고 싶지 않아.” “애인과 결혼하고 싶은데, 그 사람이 장애가 있어.” “몇 달 전에 지인이 상을 당했는데, 아직도 힘들어 해.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모르겠어.” “집 근처에서 자꾸 보이는 고양이들 밥을 주고 싶어.” “정신질환이 있는 친구와 관계를 잘 유지하고 싶어.” …… 이런 종류의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상대의 표정은 대개 굳고 분위기는 심각해진다. 타인의 고통이나 어려움이 내 삶으로 번져올 때, 우리는 그 변화에 대처하고 관계를 잘 유지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장애나 질병을 가지고 있는, ‘취약’하고 ‘부족’한, 세상의 정상성에서 벗어난 사람과 애써 관계 맺는 일은 ‘이상한’ ‘손해 보는’ 일로도 여겨진다. 실질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 도무지 답을 찾을 수 없는 문제들에 가로막혀 갈팡질팡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주변으로부터 “자신을 먼저 지켜야 한다”며 그 관계를 끊거나 거리를 두라는 조언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로 그럴까? 아프거나, 슬퍼하거나, 불편을 겪는 이의 곁에서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는 방법, 소진되지 않되 잘 도울 수 있는 방법, 고립되지 않으며 안전하고 확장되는 관계를 맺는 방법이 분명 있지 않을까? 탈시설한 발달장애인 동생과 함께 살아가는 장혜영, 인지가 저하된 아버지와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고자 하는 조기현, 상담 전문가로서 사별자를 상담하던 중 사별 당사자가 된 고선규, 8년 넘게 길고양이들을 돌보고 있는 박소영, 휠체어를 이용하는 척수장애인 남편과 10년째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백정연, 정신질환자 당사자로서 정신질환자와 깊은 관계를 맺는 리단. 이 여섯 명의 저자들은 다양한 당사자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그의 곁에서 취약함과 관계 맺는 법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것은 결국 약함을 미워하지 않는 방법, 정말로 서로의 ‘곁’이 되는 방법이기도 했다.
  • 누군가의 마음 (김민령 소설)
    |김민령|관련독후감 1
    다시 한 번 책과 가까워지고 문학을 좋아하게 될 기회를 전하다!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한 새로운 소설 읽기 시리즈 「소설의 첫 만남」 제7권 『누군가의 마음』.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시리즈는 문학과 점점 멀어진 이들이 다시 책과 가까워질 수 있게끔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우리의 독서 문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겉으로는 무심하고 덤덤한 듯 보이지만, 외롭고 어두운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청소년의 내면을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해 낸 김민령 작가의 『누군가의 마음』. 같은 반에 있는 남자아이들에게 번갈아 가며 고백을 하는 강메리와 이를 지켜보는 주인공 ‘나’의 이야기가 담긴 《누군가의 마음》, 전학을 간 모은이에게 벌어진 기이한 일을 다룬 《창가 앞에서 두 번째 자리》를 함께 담았다. 일러스트레이터 파이의 아름답고 감각적인 그림이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작품에 매력을 더한다.
  • 누나가 사랑했든 내가 사랑했든 (송경아 장편소설)
    |송경아|관련독후감 3
    어느 날 성준이는 술에 취한 누나를 부축해 집에 데려다 준 근사한 남자에게 한눈에 반하고 만다. 이름도 모르는 그 형을 짝사랑하게 되면서, 자신의 성 정체성을 확실히 깨닫게 된 것이다. 그 뒤로 내내 혼자 마음고생을 하고 있던 성준이에게 누나 예경이는 한 가지 부탁을 한다. 지난번 집에 데려다 준 바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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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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