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통해 잘못 알려진 과학상식을 바로 잡아 주는『새빨간 과학』. 이 책은 과학적으로 보이도록 만든 텔레비전 광고를 통해 얼마나 광고가 비과학적이며 정작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들을 놓치고 있는가에 대하여 설명한다.
《새빨간 과학》은 과자와 우유, 고기와 원자력과 재활용과 환경의 관계 등 광고를...
식품첨가물부터 발효까지
매점으로 달려가는 십 대를 위한
맛있는 과학, 맛있는 실험!
감자칩, 초콜릿, 탄산음료에 과학이 숨어 있다고?
오감으로 즐기는 맛있는 과학
왜 운동을 하고 나면 이온음료를 마실까?
식품 속 발암물질을 완벽하게 피할 수 있을까?
멸균 제품과 살균 제품의 차이는 무엇일까?
전자레인지는 어떤 원리로 음식을 데울까?
요리를 할 때 어떤 화학변화를 이용할 수 있을까?
『사람의 지리 우리 풍수의 인문학』은 『사람의 산 우리 산의 인문학』 『산천독법』을 잇는 책으로 저자의 주전공인 ‘풍수’를 다룬다. 전작들이 우리 민족이 ‘산’과 어울려 어떻게 살았는지 또 살고 있는지 인문학적으로 조망했다면, 이번 책은 풍수가 우리나라에 어떻게 전파되었으며 어떻게...
우리는 영화를 볼 때 가끔 어떠한 상황과 설정, 장면들이 실제로도 가능할까라는 의문을 품곤 한다. 제다이의 광선검은 실제로 만들 수 있을지, 유전자 복제나 냉동인간은 가까운 미래에 정말 가능한 일인지, 감전당한 사람이 다시 소생할 수 있는 지 등 영화와 과학이 자연스럽게 만나며 호기심을 발생시킨다.
영화에서 봤던 여러 장면들이 과학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고 그 장면에 숨은 과학적 원리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영화와 과학을 접목시켜, 어렵고 복잡한 과학 개념들을 각각의 영화 장면을 통해 흥미롭게 설명한다. 물리뿐 아니라 앞으로 지구과학, 화학, 생물 시리즈도 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