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리퍼블릭』은 문화의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영화 콘텐츠 기획자와 만화가가 캘러버레이션을 이루어 이 시대에 최고의 영향을 끼치는 문화 인물이자 기획자인 이수만을 기획자적인 시각으로 정리한 항해일지다. 기획이라는 거대한 바다에서 선장 이수만이 ‘SM’호를 이끌고 개척해놓은 바닷길을, 후배...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를 꿰뚫는 이슈를 살피고 자산시장별로 예상되는 흐름을 전망하다!지금의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를 가늠하는 데 매우 유의미한 인사이트와 힌트를 제시해주는 『경제 트렌드 2019』. 팟캐스트 경제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신과 함께'와 함께하는 '경제 전망 프로젝...
“한 단계 성장할 것인가,
시장을 떠날 것인가!”
투자 경력 100년, 3인의 대가가 한국 금융시장에 던지는 진중한 화두!
당신을 투자의 안전지대로 인도하는 길잡이 같은 책!
★★★‘현명한 투자’의 답을 찾고, ‘행복한 부자’의 길로 나아가는 법★★★
200만 구독 삼프로TV 강력 추천 |
한국 금융시장의 역사와 함께해온 경험과 통찰 |
동학개미들의 SOS에 답하는 최고의 로드맵 |
코로나19 이후 경제시장이 위험에 빠지자 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추며 유동성을 공급했고, 정부는 재난지원금 등의 이름으로 국민들에게 돈을 건네주었다. 그렇게 쌓인 돈이 주식시장으로 향하면서 주식시장은 펄펄 끓는 그야말로 ‘불장’이 되었다. 삼성전자, 카카오 같은 우량주식들은 연이어 최고가를 달성하며 ‘동학개미운동’에 보다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그때 처음 주식시장에 발을 들인 투자자는 1~2년 만에 주식계좌가 불어나는 기쁨을 맛보았으며, ‘영끌’ ‘빚투’ 등 대출까지 동원하겠다는 적극적인 투자자까지 나타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그리고 2022년, 승승장구할 것 같았던 주식시장은 금리 인상, 긴축, 러시아 전쟁, 유가 급등 등의 이슈로 하락장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2년 치 수익을 반납하는 것은 물론, 마이너스 수익률까지 보고 있는 실정이다. 처음 겪는 위기에 공포감을 느끼고 주식시장을 떠날 것인가? 아니면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을 것인가? 결정은 여러분에게 달렸다.
이 책의 저자 김동환, 박세익, 김한진, 3인의 투자 경력의 합은 100년에 달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주식시장을 덮친 여러 번의 위기를 극복하며 금융업계에 살아남은 생존자라는 것이다.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0년 닷컴버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그들에게는 오히려 다채로운 생존전략을 체득할 수 있는 값진 시간으로 기록됐다. 어떻게 시대 변화에 적응했고,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를 각자의 경험담을 통해 대응 원칙, 방법론 등을 나눈다.
이 책은 200만 「삼프로TV」 구독자들이 끊임없이 보내는 SOS 요청에 답하기 위해 ‘동학개미들의 스승’들이 발 벗고 나선 결과물이다.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투자자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또 미래에는 어떤 경제위기가 도래할 수 있는지 알리기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키보드를 두드렸다. 우리가 투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는 ‘경제적 자유’는 무엇인지를 되새기며 투자의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독자 여러분을 생존의 안전지대로 인도하기 위한 세 현인의 따뜻하고 간절한 마음이 닿길 바란다.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 투자자의 길을 묻다”
흔들리는 투자자들을 다잡아주는 100년의 지혜
[빅데이터는 거품이다]의 저자 김동환은 책 전반에 걸쳐 빅데이터 유행의 터무니없음을 조목조목 비판한다. 빅데이터 유행을 한 꺼풀 벗겨 그것의 본질과 실체를 정확하게 봐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짚고 가야 할 것은 저자의 비판이 향해 있는 곳이 빅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빅데이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그러나 제대로 된 공부의 기술을 가르쳐 공부하게 하면 생각보다 빠른 시간 안에 '공부는 쉬운 것이다 '라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은 필자가 22년간 교수하면서 얻은 공부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총망라하고 있다. 필자가 전하는 공부의 기술을 실천한다면 성적의 변화에 놀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