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와 타인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선사한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혜민 스님이 3년 만에 펴낸 신작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마음돌봄 3부작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책으로...
‘영혼의 멘토, 청춘의 도반’ 혜민 스님의 위로와 성찰이 담긴 인생 잠언! 하버드 재학 중 출가하여, 한국인 승려 최초로 미국 대학교수가 된 혜민 스님은 ‘혼자서 도 닦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함께 행복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트위터가 놀라운 속도로 리트윗되어 ‘가장 영향력 있는 트위터리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법륜스님과 혜민스님의 주옥같은 생각의 한마디!『법륜·혜민 님들이 생각한 말』은 명쾌한 해법으로 사람들에게 삶의 길을 제시함으로써 국민 멘토로 불리는 법륜스님과 젊은 혜안에서 건져 올린 따뜻하고 부드러운 해법으로 젊은이들의 멘토로 불리는 혜민 스님의 가슴을 울리는 깊은 문구를 고스란히 담아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