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법륜스님과 혜민스님의 주옥같은 생각의 한마디!『법륜·혜민 님들이 생각한 말』은 명쾌한 해법으로 사람들에게 삶의 길을 제시함으로써 국민 멘토로 불리는 법륜스님과 젊은 혜안에서 건져 올린 따뜻하고 부드러운 해법으로 젊은이들의 멘토로 불리는 혜민 스님의 가슴을 울리는 깊은 문구를 고스란히 담아낸...
저자는 나무가 자신의 목적을 위해 꽃을 피우지 않듯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남에게 의미가 되어주는 인생이 되면 이보다 행복하고 보람된 삶이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법륜 스님은 주인이 되라는 말을 했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하면 책임감이 따르고 책임감이 자신이 하는 일을 잘되게 한다고 한다.
좋은 문구이긴 한데 주인의식을 발휘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저 남들이 시키는 일을 하거나 이런 경우가 많다. 혜민 스님은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