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자인 저자가 알려주는 동물 이야기를 담은『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이 책은 2000년 3월부터 9월까지 매주 한 번씩 EBS 'EBS 세상보기'프로그램에서...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에서 저자는 동물들의 첩보전과 숨바꼭질, 방향감각과 행동 등 동물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본질과 의미를 되새긴다. 다양한...
문명의 근간부터 달라진 삶을 살아갈 것이기에 감히 ‘코로나 사피엔스’라는 새로운 용어로 인류의 삶을 정의하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완전히 다른 체제 아래 살아야 할 신인류에 대한 폭넓은 통찰을 제시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위기와 반성만 안겨준 것은 아니다. 팬데믹 쇼크가 반복될 것이란 예측이...
b통섭학자 최재천 교수가 먼저 맛보고 권하는 56가지 책 요리의 향연
《과학자의 서재》에서 못다 한 최재천 교수의 맛깔나는 책 이야기! /b
책 읽기를 즐기며, 책 쓰기를 게을리하지 아니하고, 책 모으기에 열심인 우리 시대의 지식인 최재천 교수. 그가 자신의 저서 『과학자의 서재』에서 못다 한 ‘책’ 이야기를 모아서 『통섭의 식탁』에 푸짐하게 차려냈다. 저자는 요즘 취미 독서에만 빠져 있는 젊은이들과 지적인 자극을 받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기획 독서’를 제안한다.
통섭학자 최재천이 전하는 ‘21세기 라이프 스타일’!최재천 교수가 제안하는 희망 어젠다『통섭적 인생의 권유』. 통섭학자 최재천 교수가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기획한 ‘최재천 클래식’의 완결편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의 교수 생활을 마감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지난 15년 동안 그가 발언해 온...
‘펭귄은 왜 바다로 갔을까?’, ‘누구의 몸이 더 아름다울까?’와 같은 톡톡 튀는 강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칫 지루하고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인문학을 환경, 역사, 고전문학, 사회, 과학, 동양철학, 문학, 예술이라는 8가지 주제별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치열한 입시경쟁 속에서 삶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