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이 온다》는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생각의 전환을 촉구하는 선언문이다. ‘바이럴 미디어’, ‘소셜 화폐’와 같은 개념의 창시자 더글러스 러시코프는 군더더기 없이 명쾌하게 써 내려간 이 성명들을 통해 우리는 한 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이라는 팀, ‘팀 휴먼TEAM HUMAN’ 말이다....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 교육의 본질!일본 국립정보학연구소 소장인 아라이 노리코 교수의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2011년 일본에서는 ‘로봇은 도쿄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가?’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로봇 시대, 인간의 일》은 IT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기술과 사람이 건강한 관계를 구축할 방도를 모색해온 디지털 인문학자가 내놓은 우리 시대의 질문들이다. 저자는 인공지능 로봇 시대라는 문명사적 전환에 대해 거대한 물음을 던지기보다 내일 우리가 맞닥뜨릴 현실을 구체적으로 질문한다. 10가지의...
[로봇은 인간을 지배할 수 있을까?]는 알파고 신드롬으로 발생한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첫째 인공지능은 도대체 무엇인가? 둘째 인공지능과 로봇은 어디까지 발전했으며 그 한계는 무엇인가? 셋째 인공지능과 로봇은 인간의 직업을 얼마나 빼앗을 것인가? 넷째 인공지능과 로봇은 인류의 위협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