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대전환의 시대, 빅테크를 넘어 딥테크로
실리콘밸리 특파원이 전하는 가장 빠른 혁신의 순간
“인공지능 그 이상의 미래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데니스 홍(UCLA RoMeLA 연구소장)
★★★★★ 구글, 메타, 애플, 테슬라, 아마존 Gen AI 전격 해부
★★★★★ 실리콘밸리 미래 산업 트렌드 20가지 총망라
★★★★★ 네이버, LG, KT, 카카오 국내 AI 산업 분석
2022년 11월, 실리콘밸리에서는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가 발표되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미국 변호사시험을 통과하고, 자유자재로 글과 그림을 창작하며, 프로그래머를 대신해 코딩까지 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은 그야말로 혁신에 가까웠다. 챗GPT는 발표한 지 2개월 만에 월간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하면서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잇따랐다. 그리고 채 반 년이 지나지 않은 2023년 3월, GPT-4가 발표되었다. 최초 발표 버전이었던 GPT-3.5보다 훨씬 뛰어나고 우수한 성능으로 인간에 조금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우리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웹1.0과 웹2.0의 변혁을 체험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변화와 충격을 가져다줄 웹3.0의 시대는 챗GPT를 기점으로 시작될 것인가. 《챗GPT 전쟁》은 그 누구보다 빠르게 실리콘밸리 현장에서 이러한 변화의 순간을 전한다. CEO들이 가장 많이 구독하는 테크 뉴스레터 ‘미라클레터’의 필진이기도 한 《매일경제》 이상덕 특파원은 챗GPT의 소식을 국내에 발 빠르게 전했던 것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진화하고 있는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를 가장 빠르게 전망할 것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어떤 산업이 새롭게 주목받고, 어떤 산업이 사라질 것인가.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항하는 구글, 애플, 테슬라는 지금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세계의 움직임에 어떤 대응을 준비하고 있을까. 작게는 나의 직업부터 크게는 국가의 미래까지 이 책에 담고 있는 치열한 순간들을 통해 세계 경제와 인류의 미래가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다.
IT 전문가와 AI 전문가가 함께 쓴 챗GPT의 모든 것!
챗GPT 초보자부터 챗GPT로 업무 스킬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직장인까지
책 한 권으로 쉽고 빠르게 배우는 챗GPT 가이드북
“챗GPT로 내 업무를 좀 더 쉽고 능숙하게 처리할 순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챗GPT 초보자부터 챗GPT를 누구보다도 똑똑하게 활용하고 싶은 유저들의 니즈까지 충족시켜 줄 책이 출간됐다. 누구나 알 만한 IT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온 IT 업계 베테랑과 AI 전문가가 함께 쓴 ⟪챗GPT 직장인을 위한 완벽 가이드⟫는 IT계의 혁명이라고 할 만한 챗GPT의 속성에서부터 의미, 활용법까지 챗GPT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담았다. 특히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이 무한대의 정보력과 인간과의 뛰어난 상호작용 능력을 갖춘 챗GPT를 200퍼센트 활용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장과 2장이 AI의 기본적인 개념과 의미를 짚은 뒤, 챗GPT가 우리 사회에 몰고 온 변화를 분석하면서 우리가 왜 챗GPT를 알고 이용할 줄 알아야 하는지 설명하는 개론서로서의 성격을 갖고 있다면, 3장은 본격적인 가이드북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3장은 자세한 이미지와 함께 저자의 설명대로 따라 하면 누구보다도 쉽고 빠르게 챗GPT에 적응할 있도록 12가지 매뉴얼로 구성했다. 원하는 고급 정보를 얻기 위해 최적의 질문을 하는 법, 보조도구로서 챗PDF, Bing, 구글바드를 활용하는 법, 영어공부나 기타 학습에 챗GPT를 이용하는 방법까지 챗GPT가 가진 능력 이상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핵심만 뽑아 정리했다.
챗GPT는 특별한 사람들만 쓰는 다루기 어려운 AI가 아니다. 조금만 배우면 누구나 쉽게 쓰면서 업무 스킬은 물론이고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속 AI다. ⟪챗GPT 직장인을 위한 완벽 가이드⟫는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미래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필독서가 되어줄 것이다.
2016년에는 한 인간의 죽음을 개인이 아닌 사회적 죽음으로 치환하고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죽음이란 무엇인지, 남겨진 가족들의 존엄은 무엇인지를 묻는 김경욱의 《천국의 문》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이미지를 구현하는 서사방식과 관념적이고 철학적인 사유를 기반으로 냉소적이고 희망을...
2007년 이상문학상 대상은 심사위원 7인(심사위원: 김윤식, 이태동, 권영민, 서영은, 조성기, 임철우, 신경숙)의 심사숙고 끝에 전경린의 <천사는 여기 머문다>가 선정되었다. 올해의 대상 수상작인 전경린의 <천사는 여기 머문다>는 가정 폭력과 애정 갈등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흥미 위주로...
『철학, 과학 기술에 다시 말을 걸다』는 사람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과학 기술을 소개하고 과학 기술에 대해 인문학적, 철학적 반성을 시도한다. 이 책에서는 ‘자율 주행 자동차 사고, 누구의 책임일까?’, ‘로봇 저널리즘, 인공 지능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 갈까?’, ‘빅 데이터, 프라이버시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