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세계적 과학저술가 매트 리들리의 최신작!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분야를 두루 섭렵해온 세계적인 과학저술가 매트 리들리의 문명비평서『이성적 낙관주의자』. 인류의 미래에 관한 현대의 담론을 지배해 온 것은 비관주의적 관점이다. 1960년대엔 인구 폭발과 세계적 기근이, 1970년대엔 자원고갈이, 1980년대엔 산성비가, 1990년대엔 세계적인 전염병이, 2000년대엔 지구 온난화가 그 관점을 대표했다. 하지만 자연의 종말은 오지 않았다. 과학적 이성은 낙관주의의 시대를 선택했다. 이 책은 역사와 철학, 경제학과 생물학,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적 지식인 매트 리들리의 인류 역사를 꿰뚫는 통찰과 예측을 보여준다.
덕목을 지닐 수 있는지에 대해 사회생물학, 진화론, 게임 이론, 윤리철학 등의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했다. 저자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분성을 통해 이기적인 유전자와 이타적인 인간성의 아이니컬한 관계를 명쾌하게 설명했고 또한 이기적이기 위해 이타적인 유전자의 본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서술했다. (양장본)
★★★ 《이타적 유전자》, 《이성적 낙관주의자》, 《붉은 여왕》 매트 리들리 신작 ★★★
★★★ 최고의 논픽션 작가이자 영국의 ‘유발 하라리’ 매트 리들리의 놀라운 수작 _〈포브스〉 ★★★
★★★ 혁신을 통찰력 있게 탐구한 흥미진진한 시도 _〈파이낸셜 타임스〉 ★★★
★★★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강력 추천 ★★★
★★★ 《스티브 잡스》저자 월터 아이작슨,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저자 스티븐 핑커 추천 도서 ★★★
★★★ SERICEO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 도서 ★★★
문명의 발상부터 고도화된 인공지능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로 쌓아 올린 혁신의 빅히스토리
우리를 놀라게 만드는 발전은 거의 전적으로 혁신에 의해 일어난다. 미국의 경제학자 로버트 솔로는 경제 성장의 87%는 자본이나 추가 노동력의 투입이 아니라 사람들을 더 생산적이게 만드는 혁신에서 나온다고 말한 바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금리・고물가, 저출산・고령화 사회・・・더욱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에게는 무엇보다 혁신이 필요하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자면, 우리는 혁신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언제 혁신이 탄생하는지, 누가 혁신을 만드는지, 혁신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진정 가치 있는 혁신은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혁신에 대한 모든 것》은 혁신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종합적인 이론을 담고 있다. 아주 오랜 인류의 역사부터 발견과 발명의 이야기, 상업화된 사례들을 통해 혁신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혁신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