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활동과 선택에서 감정에 지배당하지 마라!『경제는 감정으로 움직인다』는 경제를 움직이는 것은 궁극적으로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흥미진진한 경제 실험과 사례들을 통해 경제 활동과 거래, 경제 정책의 효과 등에 사람의 감정이 얼마나 깊숙이 개입하고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옛 생각에서 벗어나라!『경제학자들은 왜 싸우는가』는 애덤 스미스의 ‘시장’,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순환’, 칼 마르크스의 ‘권력’, 칼 폴라니의 ‘자연과 사회’라는 세상을 움직이는 4가지 경제이론의 핵심을 파고들며 그 속에서 현재의 경제위기의 해법을 찾아낸다. 시장경쟁중심주의를 극복할 경제적...
“일상을 기록할수록 나라는 세계는 넓어진다.”
나도 잘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단조로웠던 삶을 변화시키는 기록 습관
★17만 구독자가 열광한 ‘기록친구 리니’ 첫 기록 책
★리니가 애정하는 기록 도구와 직접 쓴 손글씨 수록!
17만 기록친구들에게 기록의 즐거움과 손글씨의 매력을 전하고 있는 리니의 첫 기록 자기계발서다. 《기록이라는 세계》에서는 한 줄로 시작하는 날것의 일기, 찰나의 순간을 간직하는 포토로그, 좋은 문장을 수집하는 필사, 꿈을 현실로 만드는 미래 일기 등 삶을 다채롭게 만들어줄 25가지 기록법을 전한다.
저자는 기록이란 단순히 쓰는 행위를 넘어 단조로웠던 한 개인의 세계를 커다랗게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기록을 통해 무심히 흘러가던 하루를 알아채고, 낯선 타인의 삶을 이해하며, 내면을 파고들어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록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동기부여와 함께 기록하는 습관, 그리고 좀 더 넓고 깊어진 삶을 선사하는 책이다.
꾼달리니, 차끄라, 끄리야 요가에 관한 스와미 싸띠아난다 사라스와띠의 독창적인 저서로, 꾼달리니 각성을 위한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접근방식을 제시한다. 그것은 서로 다른 인격체와 조건들에 적합한 서로 다른 각성 방법들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움직이는 몸과 신경체계의 참된 역할과 잠재력에 대한 확장된 이해로 시작된다.
각 차끄라, 그리고 딴뜨라와 요가 수행에서의 차끄라들의 의미에 대해 포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에 있는 기법들은 몸과 마음, 영혼의 더 커다란 조화를 위해서 각 중추를 균형 잡기 위해, 그리고 꾼달리니 샥띠의 상승에 대비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다. 스무 가지 끄리야들과 그 예비 행법들도 충분히 설명되어 있으며, 꾼달리니에 관한 과학자들의 가장 최근의 실험내용이 수록된다.
2008년 이후의 세계 정치·경제의 변화『무너지는 환상』은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극적인 두 사건으로 드러난 세계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첫째는 8월의 러시아-그루지아 전쟁을 통해 현대의 전쟁에 대한 의미를 파헤친다. 그저 영토분쟁이었는지,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