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강경화 장관도 외교관의 어학실력을 탓하며 그들이 “통역사 수준까지 이르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만큼 통역사의 외국어 실력은 자타가... 피아니스트 통역사와 대학원 교수 및 현직 국제회의 통역사(동시통역사) 및 통역대학원 졸업생들은 어떻게 영어를, 일본어를, 러시아어를, 중국어와...
『파란만장 중년의 4개 외국어 도전기』는 4저자가 50대에 시작한 4개 외국어 공부와 이후 4개 외국어고급능력시험에 도전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은 고군분투기이다. 저자는 10여 년을 공부한 경험을 통해 깨달은 ‘외국어 공부의 비결’을 담담히 공개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비법은 문법과 단어의...
나를 숨기는 것이 지략과 책략의 출발점이다!허정과 무위로 속내를 위장하는 법『한비자의 관계술』. 현재 건양대 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중국문화학회 부회장도 맡고 있는 저자 김원중이 한비가 주목한 인간과 인간의 관계술을 바탕으로 허정과 무위로 속내를 감추면서 사람을 다루는 법을...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으로 2018년 주요 언론 매체와 출판인이 뽑은 ‘올해의 저자’로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린 김원영 변호사가 20대에 쓴 책 『나는 차가운 희망보다 뜨거운 욕망이고 싶다』가 『희망 대신 욕망』이란 제목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에서 세상이 ‘잘못’...
『힘들어도 괜찮아』는 중졸 학력으로 오로지 구두 기술자가 되기 위해 혈혈단신 서울행에 오른 후 인생의 영광과 실패를 끊임없이 경험하며 국내 최고의 컴포트슈즈 명가, (주)바이네르를 일궈낸 그의 인생역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이 담아내고 있는 그의 인생역정은 ‘모든 인생에는 영광과 실패가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