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지정학과 미국의 패권전략』의 원서(THE NEXT DECADE)는 2011년에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었고, 2012년에 ANCHOR판 페이퍼백이 출간되었다. 조지 프리드먼의 전작인 <100년 후>와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다소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어떻게 최고의 기업이 탄생되었는가?
세계적인 CEO가 말하는 성공적인 경영을 위한 그들만의 “심리”로드맵! 그들의 “경영철학”은 순간순간마다 그들을 부로 이끌어 주는 나침반이었다!
누구나 처음은 있다. 이 길을 먼저 걸어갔던 이들의 생생한 경험과 검증된 조언을 듣는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생각보다 더 재미있을걸?
이중환의 발자취 따라, 종횡무진 K-투어
조선 시대의 대표적 인문지리서 『택리지』의 묘사에서 출발해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각 지역의 다채로운 특색을 지리·경제·문화·역사적 맥락 안에서 풀어 설명하는 책이다. 강원도 평창·정선·태백, 경상북도 안동을 시작으로 일 년 열두 달 각 시기마다 여행하기 좋은 열두 지역을 살펴보는 한편, 그중 다섯 개 지역은 ‘국내 여행 심화반’ 꼭지를 통해 생소하면서도 흥미로운 인근 지역까지 확장해 살펴본다.
팬데믹 시기를 거치며 청소년들의 세계는 눈에 띄게 좁아졌지만 세계가 우리나라에 대해 갖는 관심은 전에 없이 커졌다. 바로 지금이야말로 우리 땅 곳곳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 고유한 특징을 자세히 들여다볼 때다.
특산물도, 공업 기반도 부족한 경상북도 청송이 오히려 공장들을 내쫓고 교도소를 유치한 이유는? 조상님들도 사랑한 피서지 강원도 영동 지방이 오늘날에는 너무 사랑받은 나머지 위기에 처했다고? 호남 광주가 차별과 소외의 역사를 딛고 빛의 고장으로 거듭난 비결은 뭘까? 이중환의 『택리지』로부터 수백 년이 지난 오늘, 우리나라 곳곳에 흥미롭고 절절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머릿속 지도의 해상도를 끌어올려 주는 그 이야기들을 따라 걷다 보면, 청소년은 물론 국내 여행에 관심이 있는 성인 독자들도 우리 땅의 지리·역사·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