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7천만 원을 순자산 13억 원으로 불린 『부릿지』의 저자 김수현(아린)이 새로운 재테크 노하우로 2년 만에 독자 곁으로 돌아왔다. 월급처럼 따박따박 입금되는 현금흐름으로 더욱 윤택해진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그녀의 비기秘器는 다름아닌 ‘배당주’. 그는, 상승장에서 무릎을 치고 하락장에서 땅을 치던 불안한 투자를 넘어, 어떠한 글로벌 이슈, 어떠한 파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배당주 투자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배당수익률에 따라 배당수익률 10% 이상인 ‘초고배당주’, 배당수익률 4~5% 대의 ‘고·중배당주’, 배당수익률 1~2%대의 ‘배당성장주’로 구분하고, 각자 생애주기에 맞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도록 가이드를 제시한다. 저자 본인의 포트폴리오와 자녀의 계좌에 매수해 둔 종목까지 공개했다는 점은,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의 매력이 아닐 수 없다. 전작 『부릿지 : 부자로 가는 다리』가 있다.
“국내 배당주는 탑승감이 좋다!올라갈 일만 남은 저평가 모범생이니까”
게으르게 투자해도 자산을 불리는
확신의 적립식 장기투자 가이드
10년 동안 오르지 않는 박스권, 대기업의 물적분할, 금융투자소득세의 신설 등 국내 주식을 둘러싼 흉흉한 소식은 끊이지 않는다. 주식시장 속 개미의 푸념이 지상파 뉴스를 탈 만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공고하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보자. 지금의 서학 개미 열풍이 제2의 ‘닷컴버블’이거나 ‘리먼 브러더스’의 인수를 검토하는 것과 같다면? 우리는 99점을 받는 친구가 100점을 넘어 110점, 120점을 받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희망에 사로잡힌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국내 주식은 50점도 안 될지 모른다. 하지만 올바른 방향을 알고 조금만 열심히 공부한다면 70점, 80점까지 쉽게 올라갈 수 있다. 40%에서 60%에 달하는 수익률을 경쟁자 없이, 모두의 시선에서 벗어난 블루오션에서 거두는 것이다. ‘배당주 투자는 승차감이 좋다’는 저자의 말처럼 아주 작은 위기도 회피할 배당주와 함께 말이다.
이 책의 저자 쭈압은 정말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꾸준히, 적립식으로 배당주에 투자한 결과 지금은 월 1,000만 원의 배당금을 받는 배당의 여왕이 되었다. 어려운 계산식이나 분석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저자의 투자 이유를 듣고 5분 만에 끝내는 종목분석법, 금액·상황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매매전략, 세금에서 탈출하는 절세전략만 따라오면, 3,000만 원으로 15억 원을 만든 쭈압처럼 파이어의 고지에 오를 수 있다. 이제는 당신의 차례다.
"좋은 리더십을 최대화하고 배드 리더십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궁극적인 출발점인 이 문제의식에 답하기 위해 저자 바바라 켈러먼은 인터넷의 여왕 메리 미터에서부터 사이비 종교 지도자 데이비드 코레시, 빌 클린턴, 라도반 카라지치,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를 사례로 들며 배드...
범죄 스릴러보다 박진감 넘치는
테라노스의 성공 신화와 몰락, 그리고 아찔한 폭로전!
“집에서 직접 피 한 방울만 뽑으면 수백 가지 건강 검사를 할 수 있다!” 테라노스의 캐치프레이즈는 그야말로 혁명이었다. 특히 저렴하고도 편리하게 질병을 발견 및 예측해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창립자...
《언럭키 맨션》 《전야제》 《적반하장의 허슬플레이》 등
작가주의 만화가이자
‘펜 그림 장인’으로 불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약국의 첫 아트북!
연필로 스케치를 한 뒤, 검은 펜으로 인물과 배경을 그린다. 지우개질을 열심히 하고, 붓펜으로 먹칠을 한다. ‘속도’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 AI가 그림을 그리는 시대에, 직접 이야기를 설계하고 펜을 손에 쥔 채 작품을 완성하는 작가 약국의 작업 방식은 정말 귀하다.
이 책 《배드 파머시(Bad Pharmacy)》는 이처럼 특별한 작가 약국의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모은 첫 아트북으로, 출간작과 개인작, 미공개작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더불어 그의 작품 세계와 작업에 대한 고민과 철학,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를 담아 그동안 많은 팬이 궁금해했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묵묵하게 자신의 속도로 청춘들의 이야기를 세련되고 생동감 있게 그려내는 그의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 모은 이 책을 놓치지 않기를!
※초판 한정 양면 미니 포스터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