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사랑이 갖는 감동적인 진보의 힘!『바보 예수』는 자기 비움, 자기 지움의 깊고 높은 사랑을 통해 타인을 생명으로 채웠던 예수의 십자가가 갖는 복음적 의미를 성찰하는 책이다. 엄혹했던 현대사의 격랑에서 한평생 신자이자 참지식인으로 살아온 저자 한상완은 한국 교회가 십자가가 베드로의 출세...
우리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서 재미있으면서도 옛사람의 지혜와 재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시리즈『바보 온달』. 《삼국사기》에 나오는 온달 장군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롭게 꾸민 책입니다. 홍영우 선생님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다듬고, 믿음직한 온달과 지혜로운 평강공주를 생생한 그림으로 살려 냈습니다. 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더 나은 자기를 꿈꾸며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사람의 참모습을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될 것입니다.
‘바보 이반’은 이반이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지, 과연 바보 이반의 행동이 옳은 것인지, 이반은 정말 바보였는지 생각해 볼 주제를 많이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권말의 독후활동 〈5가지 생각나무〉에는 작품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독서 토론의 주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치의 시작이었고, 마지막까지 추구했던 가치와 목표인 ‘국민통합’의 정치를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그를 두고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우공이산’이라는 말을 떠올렸다. 어리석은 사람이 산은 옮긴다는 말처럼 고질적인 지역구도 타파를 통한 국민통합을 위해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었던 노무현의 도...
전 생애를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 생전에 자신을 바보라 칭하며 가장 낮은 곳에 서려했던 이 시대의 성자가 세상의 바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이후 명동 일대에는 길고 긴 인간 띠가 만들어졌다. 어떤 이는 지방에서 새벽차를 타고 올라오고 어느 앳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