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들의 흥망성쇠와 관련된 수학 이야기 통하여 수학의 역사를 알기쉽게 풀어서 보여준다. '위대한 정리들'을 순서대로 나열하기 보다는 수학이란 것이 각 시대 및 문명의 관심사와 얼마나 밀접히 연결되어있는 지를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시각적인 자료와 수학자들의 말을 수학 개념 발달사와 함께 엮었다.
수학은 세상의 모든 지식으로 들어가는 열쇠다!세상을 움직이는 비밀, 수와 기하 『문명과 수학』. 2011년 ‘EBS 다큐프라임’ 5부작으로 제작된 ‘문명과 수학’을 바탕으로 엮은 책으로, ‘기술’과 ‘계산’이라는 수학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세상에 왜 ‘수’라는 것이 탄생했는지, 그 뿌리로의 접근을...
19세기 중엽부터 개항기에 이르는 동안 우리를 타자의 위치에 고정시켰던 서양인 선교사들의 시선과 그 움직임을 분석하면서, 타자화되어간 우리 역사의 초기 과정을 추적한 책. 선교 사업이라는 명목 아래... 우월적 시선의 권력을 휘둘렀던 서구의 기록을 통해 야만으로 전락하는 조선의 모습을 확인하는...
문명은 전쟁과 어떻게 맞물려 진화해왔는가?
전쟁은 인간의 본성에 뿌리박고 있을까, 문화적 발명품일까?
선사시대부터 9·11테러까지, ‘전쟁’의 수수께끼를 푼다
진화론에 입각한 최신 연구의 집대성, 인류 역사에 관한 통찰의 진풍경
인류학, 진화생물학, 심리학, 고고학, 경제학...
인류보다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질병의 문명적·역사적 관점 제시!
이 책은 근대적 의학사를 학문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던 미국에 보급·정착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헨리 지거리스트의 대표작으로, 생명체의 탄생과 함께 나타난 '질병'에 대한 문명적·역사적 관점을 제시한다. 질병은 인류보다 몇백 배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질병의 역사는 생물의 역사이자 지구의 역사라도 해야 할 것이다.
질병이 역사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면, 과거의 질병은 아는 것은 현재의 질병을 이해하고, 미래의 질병을 예측하는 유력한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간들이 겪는 질병의 바탕에는 그러한 자연사적인 측면도 있지만, 인류가 문명을 이룬 뒤 더 중요하게 작용해온 것은 질병의 사회사적 특징이다.
본문은 이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전개한다. '인간의 질병은 사회와 문명이 만든다. 그리고 질병은 다시 인간의 역사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논지를 밝힌다. 인간사에서 질병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생물학적 개체보다는 사회적 존재의 성격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펼친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