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교사, 행정직원, 학부모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는데, 왜 한국의 교육은 문제투성이 인가?
저자는 많이 가르치고도 실패하는 교육을 하지 말고, 학생들을 덜 가르치고 덜 괴롭히면서, 좀 놀리면서도 성공하는 교육을 하자고 말한다. 이 책은 한국교육의 방향감과 정책, 교육의 구조개혁...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마음 깊이 새겨 주는 아픔과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야생에 관한 이야기 『맏이』. ‘맏이’란 여러 동물을 가리키는데, 나뭇가지 위에서 “가여운 네발 달린 짐승들”을 내려다보며 이야기를 서술해 나가는 까치 매기를 말하기도 하고, 매기를 진정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우두머리 늑대 블루보이를 가리키기도 하며, 무리에 대한 책임과 평범하지 않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블루보이의 첫째 아들 라마를 나타내기도 한다. 각 맏이들은 서로 다른 가치를 대변하며, 그 삶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에게 삶에서 중요하게 여겨야 할 가치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만든다.
너 자신에게 충실하라는 말을 평생의 지침 삼아 치열하게 야생의 삶을 살아 내는 매기. 어떤 어려움에도 품위를 잃지 않는, 전통적인 맏이이며 가족을 지키는 아버지의 표상인 블루보이. 그럭저럭 살아가는 것과는 거리가 먼, 자신에게도 성실하고 상대도 실망시키지 않을 길을 찾아낸 라마. 각 맏이들의 삶은 서로 달라 보이지만 한꺼풀 들춰 보면 매기의 도전 정신과 블루보이의 생존 본능과 라마의 열정은 하나의 맥락으로 이어진다.
세이들러는 의인화된 동물들을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이러한 접근은 독자들이 어려운 삶의 선택이나 두려운 사건들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웨인스콧 족제비》나 《못된 마거릿》, 《뉴욕 쥐 이야기》에서 동물들은 서로 말을 하고 사랑하고 사회적 활동을 한다. 이 책에서는 여기에 환경에 대한 생각을 더해 인위적으로 환경을 보존하는 일이 아무리 좋은 의도에서 출발했더라도 복잡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은근히 보여 준다.
프랑스 최고의 지성 사르트르의 회고록!프랑스 실존주의 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장폴 사르트르의 대표작『말』. 한 살 때 아버지를 여읜 사르트르가 외조부의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보낸 유년 시절을 기록한 자서전이다. 이 작품은 1964년 노벨 문학상에 선정되었으나 사르트르는 노벨상의 서양 편중과 작가...
나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을 찾아내 나답게 말하자!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말 그릇』 25만 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양장 한정판 리커버). SK, LG, 삼성을 비롯한 수많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