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디다코 신부)에서 출간된 《마음을 이어 주는 말솜씨》는 이러한 물음에 답을 준다.
남편이 아내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가정해 보자. “내일 저녁에 동료 두 명과 만나기로 했어. 의논할 일이 있거든.” 남자는 약속을 잡으면서 다음 날 저녁에 아내와 연극 관람을 하기로 했다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이 가능할까?
너무 많은 인생의 불행들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오해하는 데서 생겨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마음이 어떤지를 안다고 추정하는 데서 비롯된다. 『마음을 읽는다는 착각』은 요즘 심리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학자 중 한 명인 니컬러스 에플리의 저서로, 마음 읽기가 무엇이며 또 우리가 왜 타인의 마음을 추론하는 데 어려움을 갖는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저자는 기존에 제시됐던 육감이나 표정 및 행동으로 마음을 읽는 것의 한계점과 오류를 실험 결과 등 과학적인 근거를 대며 지적한다. 또한 일반적인 상담 사례가 아닌 뉴스 등에서 접할 수 있는 사회 문제를 사례로 다루어 흥미와 읽는 재미를 유지한 채, 상대방의 진심을 알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다면 우리가 받고, 주는 상처나 오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인드교육 전문가 박옥수의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제2편 『마음을 파는 백화점』. 이 책은 저자가 첫 번째 책에서 채 담아내지 못했던 여러 모양의 마음들, 원치 않지만 범죄와 자살로 치닫는 원인, 우리를 불행으로 끌고 가는 생각의 출처와 더불어 저자의 따뜻한 조언을 담고 있다.
트라우마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숱한 사람들의 고민과 고통을 함께해온 루이제 레더만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의 회복력’을 기를 수 있는 자가진단과 치유법을 이 책 《마음의 감기》에 담았다. 간략하고 단순한 설명들이지만 이 책을 결코 가볍다 할 수 없는 이유는 본문만큼이나 많은 부분을...
세계 석학들이 풀어내는 마음의 비밀!
오늘날 세상을 움직이는 석학들이 한데 모여 자유롭게 학문적 성과와 견해를 나누고 지적 탐색을 벌이는 비공식 모임인 엣지재단의 「지식의 엣지」 제1권 『마음의 과학』. 첨단을 달리는 이론심리학자, 인지과학자, 신경과학자, 신경생물학자, 언어학자, 행동유전학자, 도덕심리학자 등 위대한 석학 16인이 모여 '마음'에 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탐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급속하게 발전하지만 이론심리학, 인지과학, 신경과학, 생물학, 언어학, 행동유전학, 도덕심리학 등 따로 연구되어왔기 때문에 대중은 물론, 학계에서도 공유되지 않았던 '마음'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와 이론을 탐구한다.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마음의 비밀'을 탐구할 지식의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뇌, 기억, 성격, 그리고 행복의 비밀을 밝혀나가면서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