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크의 ‘인간극’에 비견되는 자연주의 문학의 대표작
에밀 졸라 ‘루공·마카르’ 총서의 첫 번째 이야기
“그는 인간적 양심의 위대한 한순간이다.”
- 아나톨 프랑스
「루공가의 치부」가 을유세계문학전집 141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위고, 발자크, 스탕달, 플로베르 등과 함께 19세기 프랑스 소설 시대를 연 에밀 졸라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방대한 ‘루공·마카르’ 총서의 출발점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걸작이다. 독자들은 이 작품을 통해 에밀 졸라가 어떻게 자연주의 문학의 거장으로서 문학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길 수 있었는지를 느낄 수 있다. 한 가문의 흥망성쇠를 그려낸 대작의 시작이자 19세기 프랑스를 생동감 있게 그려낸 『루공가의 치부』는 오늘날에도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하고 있다.
제 3권 『루소 학교에 가다』는 서기 2113년의 학교에 다니는 이코와 18세기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에밀의 엇갈린 만남 속에서 생생히 들려오는 루소의 대답을 담았다.
이 책은 18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사상가 겸 소설가 장 자크 루소의 교육 소설 ≪에밀≫에 담긴 그의 사상을 압축하여 담아냈다. 18세기...
■ 교육을 통한 ‘인간 회복’을 주창한 18세기 자유 민권 사상가!
루소(1712~1778)는 18C 프랑스의 계몽 철학 시대의 철학자이자 에세이 작가, 소설가라는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사회 개혁과 인간성 회복을 위한 자연 교육을 강조한 자유 민권 사상가이다. 또한 프랑스 혁명의 표어인 ‘자유?평등?박애’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철학자이기도 하다. 그의 일관된 주장은 ‘인간 회복’으로, 인간의 본성을 자연 상태에서 파악하고자 하였다. 인간은 자연 상태에서는 자유롭고 행복하고 선량하였으나, 자신의 손으로 만든 사회 제도?..
세계적인 대문호 루쉰의 작품들을 집대성한 전집!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대문호 루쉰의 작품들을 집대성한 전집『루쉰 소설 전집』. 루쉰이 일생 동안 발표한 소설들을 엮은 작품집 <납함>, <방황>, <고사신편>에 수록된 33편을 번역한 완역본이다. 민족의 수난기를 살아가면서 그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