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한혜진, 서장훈, 안정환, 표창원, 천종호, 인요한, 호사카 유지, 강수진!
지금 당장 만나고 싶은 ‘단 한 사람’과의 뜨거운 대화!
어떤 대화는 오랫동안 마음속에 기분 좋은 무게감을 지닌 채 머문다. 그 대화 중 일부는 나의 일부와 부드럽게 섞여 내 안의 무언가를 바꾸어놓기도 한다. 평생 접점이 없을 줄 알았던 사람과 뜻밖의 만남을 하고 나누는 대화는 나의 세계가 넓어지고 닫혀 있던 문 하나가 열리는 경험을 선물한다. 《대화의 희열》은 KBS 〈대화의 희열〉에 출연한 MC 송해, 모델 한혜진, 스포츠 스타이자 방송인 서장훈, 안정환, 프로파일러 표창원, 의사 인요한, 역사학자 호사카 유지, 발레리나 강수진과 나눈 인생 대화를 담았다. 자신의 분야에서 정점을 경험해 본 명사 9명과 나눈 대화는 그 과정에 도달하기까지 그들이 흘린 땀과 인내만으로도 귀담아들을 만한 가치가 있다. 이들의 경험이 인생의 정답이라 할 수는 없지만, 명사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생을 헤쳐나가는 진솔한 경험을 우리에게 나누고 있어 우리 삶에 좋은 지표가 되어 줄 것이다.
*** 이 책에 실린 KBS 〈대화의 희열〉 출연자들의 인세는 아동학대피해예방기금으로 기부됩니다.
300만 부 베스트셀러 『습관의 힘』 찰스 두히그의 8년 만의 신작!
최악의 상황을 최고의 상황으로 반전시키는 대화의 지배자
슈퍼 커뮤니케이터의 경이로운 소통의 기술
『대화의 힘』은 퓰리처상 수상 저널리스트이자 미국 최고의 논픽션 작가 찰스 두히그가 8년 만에 펴낸 신작이다. 오랜만의 신작 소식으로 출간 전부터 전 세계 출판계에서 화제가 됐고, 출간 이후에는 찰스 두히그의 자기계발서를 기다려왔던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습관’과 ‘대화’ 같은 보편적 주제를 새롭고 흥미로운 사례로 풀어내 읽는 재미를 선사하고 거기에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두히그식 글쓰기의 진가는 『대화의 힘』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난다.
습관의 매커니즘을 풀기 위해 스스로 나쁜 습관 끊어내기 실험을 했던 저자는 이번에는 탁월한 슈퍼 커뮤니케이터를 찾아내 그들의 능력을 낱낱이 해부한다. 백신 반대주의자를 설득하는 의사, 스파이를 포섭하는 CIA 요원, 몇 마디 질문으로 상대의 마음을 여는 배심원까지, 두히그가 만난 슈퍼 커뮤니케이터들은 최악의 상황을 최고의 상황으로 반전시킨다.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대화라는 무기를 사용해서 말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대화의 기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당신 역시 슈퍼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왜 본능적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신뢰하도록 진화했을까? 왜 누구와 대화했느냐에 따라 우리의 기억이 시시각각 달라질까? 어떤 기억은 살아남고, 어떤 기억은 사라지는 이유는 무엇이며, 인간 집단은 어떻게 대화를 통해 유지될 수 있었을까? 《대화하는 뇌》는 대화라는 행동에 관해 우리가 지금껏 들어본 적 없던 인간의 연결과 소통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더블린 트리니티대학교에서 뇌가 세상과 만나는 방식을 연구해 온 저자 셰인 오마라는 이 질문들에 답하며 인간이 어떻게 말하고 왜 대화하는지, 그리고 대화하는 동안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과학적으로 파헤친다. 최신 뇌과학 연구뿐만 아니라 심리학, 사회학, 철학, 인류학을 솜씨 좋게 엮어내는 저자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공동체를 유지하도록 만드는 기반이 바로 대화였음이 밝혀진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다”
‘나만이 옳다’는 착각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댄 애리얼리의 제언
√ 코로나19는 애초에 중국의 어느 실험실에서 생물무기로 만들어졌다.
√ 세계 각국의 정부는 외계 생명체의 증거를 은폐한다.
√ 미국의 달 착륙은 NASA가 영화 제작 스튜디오에서 연출한 가짜다.
√ 지구온난화는 이념적인 이유나 금전적인 이유로 만들어졌다.
√ 9ㆍ11 테러는 빈 라덴이 아니라 미국 정부가 스스로 벌인 일이다.
이와 같은 가짜뉴스는 오늘날 생겨난 발명품이 아니다. 로마의 네로 황제가 죽지 않았다는 유언비어와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가 사실은 남자였다는 소문, 63빌딩 아래에 지하 벙커에 로봇 태권 브이가 숨겨져 있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까지… 세상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넘쳐흐른다. 왜 사람들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쉽게 가짜뉴스를 믿고, 그 믿음에 따라 행동하는 걸까? 세계적 행동경제학자인 댄 애리얼리는 신간 《댄 애리얼리 미스빌리프》(청림출판)에서 사람들이 가짜뉴스를 믿게 되는 원인을 낱낱이 밝히고, 잘못된 믿음에 빠지지 않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나만이 옳고 너는 틀리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넘쳐나는 오늘 날, 인지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을 넘나들며 잘못된 믿음의 심리를 흥미롭게 분석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정말 이해할 수 없었던 내 옆의 바로 그 사람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