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 사회 최고 관심사인 복지문제의 해답을 찾는 안내서. 이정우 경북대 교수, 신광영·김연명 중앙대 교수, 양재진 연세대 교수, 윤홍식 인하대 교수 등 복지 관련 분야 대표적인 학계 인사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복지국가인가, 복지국가는 좌파의 정책인가, 복지국가는 쇠퇴...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관통하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한국 근현대사를 살펴보는 <대한민국史> 시리즈. 저자가 '한겨레21'에 연재했던「한홍구의 역사이야기」를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역사를 보는 올바른 관점과 기준을 강조하며, 편향을 거부하는 폭넓은 시각으로 역사의 주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닌 여러 문제들의 역사적 뿌리를 근현대사에서 찾고 그 해결책을 모색한다.
제1권에서는 반미와 친미, 병역비리 논쟁, 외국인 노동자 차별 문제, 극우 언론 문제, 보수와 진보의 이념 논쟁, 친일파 청산 문제 등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역사적 진실을 쉽게 판단하지 않고 폭넓은 시각을 유지하면서도, 매섭게 몰아붙이는 특유의 입심을 보여준다.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관통하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한국 근현대사를 살펴보는 <대한민국史> 시리즈. 저자가 '한겨레21'에 연재했던「한홍구의... 뒤엎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피해자'로서의 대한민국사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가해자'로서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우리 역사에 한홍구 교수의 재치 있는 입담과 역사학자로서의 시선을 더한 역사교양서. 1, 2권에 이어 3권에서는 친일과 친미, 남북의 비정상적인 관계에서 생긴 어두운 한국 현대 정치사의 모습을 밝히고 있다.1부에서는 ‘똑바로 살아라’라는 소제목 아래...
건축계를 향한 근원적 비판과 자기 성찰!
한국 건축의 새로운 타이폴로지 찾기 『대한민국에 건축은 없다』. 건축학도와 학계, 실무계, 정부 기관과 언론을 포함하는 건축계 대중에게 우리 건축의 현실을 알리고자 현실에서 부딪치는 건축의 에피소드들과 연결시켜 이야기한 책이다. 건축은 건설로, 건축가는 업자로 변신하는 한국건축에 대한 치열한 진단을 내리고 새로운 정체성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한국사회의 현실을 파헤치고 여러 문제점을 넘어 한국건축이 발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3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건축이란 무엇인가’에서는 한국에서 건축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고 서양에서 발전된 건축의 개념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다. ‘한국에 건축은 없다’에서는 건축의 행정적, 법적, 학문적 위상을 분석해 한국에서 서구적 의미의 건축이 제도화되지 않았음을 밝히고 있다. 마지막 장인 ‘한국에 건축은 있다’에서는 한국 사회에 존재하는 건축의 특성을 분석하고 그것을 어떻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지 이야기하며 한국건축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