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사람들이 가진 각자의 진실!안정적인 문장력과 탄탄한 구성, 흡입력 넘치는 서스펜스로 ‘추리의 여왕’이라 불렸던 서미애 작가가 2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이제까지와 비슷한 결을 갖고 있지만 조금은 다른 느낌의 서스펜스 스릴러를 선보인다. 사회파 미스터리의...
실비보험부터 암보험, 종신보험까지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보험에 대한 모든 것저자는 십수 년 경력의 베테랑 보험설계사다. 자신뿐 아니라 가족이 인생 위기 상황에서 보험의 도움을 받은 이후로 ‘제대로 든 보험은 사람을 살린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다. 영업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짜 고객에게 필요한 보험을...
분노를 이해하는 완벽 메커니즘
한 권으로 끝내는 분노의 모든 것
“분노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삶의 에너지가 된다!”
익숙하고도 낯선 감정,
분노를 직시하고, 이해하고, 전환하라
우리는 매일 이런저런 이유로 화를 낸다. 그래서 익숙한 듯하지만, 한편으론 분노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아 낯설기도 하다. 분노는 겉으로 드러난 현상일 뿐, 분노 뒤에는 억울함, 기대, 심판, 무력감, 두려움, 사랑 등이 존재한다.
10여 년간 심리상담사로 활동해온 저자는 수많은 내담자를 만났다. 그들은 배우자, 부모, 자녀, 상사, 동료, 낯선 사람에게 분노한다고 했다. 그런데 화를 내거나 꾹 참는 것 외에 다른 방식을 몰랐다. 저자는 우리가 분노에 잘 대처하지 못하는 이유로 분노의 본질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단언한다.
분노는 나쁜 일이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노를 억누르거나 충동적으로 분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분노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해야말로 변화를 이끄는 최고의 길이기 때문이다.
분노하는 이유와 그 이면에 충족되지 못한 감정을 이해하다 보면 분노는 삶의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다.
분노는 사랑에 대한 호소이고, 관계에 대한 갈망이며, 힘찬 생명력의 분출이다. 내 안의 분노를 이해하면 화가 나는 횟수가 줄어들고, 화가 날 때 내면의 진짜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를 충족시킬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낼 수 있다. 또 분노의 에너지를 이용해 삶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이 10여 년간 상담한 수많은 실제 사례를 소개하면서 독자가 분노라는 감정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기 안의 분노를 탐구할 수 있는 ‘분노 분석표’도 부록으로 실려 있다.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면 분노는 더 이상 불편한 감정이 아니다. 튼튼하게 구축한 정서적 방파제 안에서 마음껏 분노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모든요일그림책에서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그림책 《당신의 빛》이 출간되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한 이후 그림책뿐만 아니라 동화, 동시, 그래픽노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세계관을 펼쳐 온 강경수 작가의 신작이다.
《당신의 빛》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선한 마음을 그려 낸 작품으로, 작가는 이를 ‘빛’으로 형상화했다. 타인을 위해 마음을 쓰고 기꺼이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이들에게서 피어나는 빛, 그 속에 숨은 함의와 메시지는 첨예한 대립과 양보 없는 갈등이 팽배한 요즘, 어린이 독자뿐만 아니라 전 세대 독자에게 깊은 울림과 진한 여운을 주기에 모자람이 없다. 더불어 선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로잡고 지탱해 온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힘에 새삼스레 경외를 느끼게 된다.
아울러 강경수 작가는 이번 《당신의 빛》을 통해서 3D 그래픽을 활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화법을 선보인다. 작법 특유의 공간감과 입체감은 물론, 빛과 그림자에 대한 섬세한 묘사를 구현해 냈다. 매 작품마다 전혀 다른 표현과 연출로 우리를 놀라게 했던 강경수 작가의 새로운 세계를 함께 감상해 보자.
○●○● 줄거리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나’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한 말이 떠올라 성당으로 향한다. 선생님은 중세 미술의 특징 중 하나인 헤일로(신 또는 성인의 신성성과 숭고함을 나타내기 위해 인물의 머리 위로 그려 넣었던 원형의 빛)를 설명하면서 ‘우리 모두의 얼굴과 눈망울 안에도 밝은 빛이 보인다’며 ‘우리가 서로 돕고 사랑한다면 모두 빛나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선생님의 말을 되새기며 길을 걷던 ‘나’는 소방관, 노숙자와 독거노인을 돕는 봉사자들, 죽은 다람쥐를 묻어 준 반 친구 등 일상 안에 선한 의지와 행동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머리 위로 드리운 빛을 본다.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은 ‘아침편지’에 소개되었던 글귀를 모아 엮은 책으로, 총 128편의 글귀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행복하게 시작한 하루를 의미 있게 마감하고 늦은 밤 하루를 아름답게 정리하는 마음으로 독자들이 스스로 직접 쓰는 ‘마음힐링 라이팅북’이기도 하다. 짧은 글귀들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