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책으로》 매리언 울프 추천★★★
디지털 전환 교육이 준비해야 할 것은 태블릿PC가 아니라 읽기 전략이다!
종이책 대 전자책, 어휘력과 문해력 논란을 넘어설
가장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매체별 읽기 방법
* 지난 20년간 전 세계에서 수행된 읽기 연구를 총망라한 역작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문해력 위기의 시대,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매체별 읽기 전략. 읽기 연구의 탁월한 전문가이자 언어학자인 나오미 배런 교수가 지난 20여 년간 실시한 읽기와 문해력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오늘날 학부모, 교육자, 정책 입안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한다.
종이와 스크린, 어떤 매체가 학습에 더 좋은가? 오디오와 동영상 매체는 학습에 효과적인가? 디지털 문화 속에서 학생들은 깊이 있게, 지혜롭게 잘 읽는 법을 배울까? 교육의 가장 중대한 목표인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데 디지털 매체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전통적인 종이책을 넘어 전자책, 구독 서비스, 동영상 강의와 오디오북까지, 독자 연령과 읽기의 목적에 따른 매체 활용법과 함께, 읽기를 통해 얻으려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되묻는다. 한 가지 방법이 더 이상 읽기의 표준이 될 수 없는 다매체 시대의 모든 ‘읽는 인간’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줄 책이다.
30만 독자가 사랑한 《역사의 쓸모》
더 깊어진 통찰과 한층 풍부해진 경험으로 돌아오다!
“선택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을 때
우리에겐 역사가 필요하다“
5년 연속 역사 베스트셀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청소년추천도서’, 예스24 ‘올해의 책’, 경남·청주·양주 등 전국 지자체 ‘올해의 책’ 등 대한민국에 쓸모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역사의 쓸모》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신간 《다시, 역사의 쓸모》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지난 5년간 새롭게 발굴한 역사의 쓸모를 담은 책으로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답했던 전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삶에 역사의 지혜를 들여오는 방법’을 다룬다.
700만 명의 가슴을 울린 명강의의 주인공답게 최태성은 수백 년 전 일에 생명을 불어넣고 현대에도 유효한 의미를 찾아 친절하게 풀어내는 탁월한 이야기 솜씨를 발휘한다. 여기에 그간 더 깊고 예리해진 시선과 한층 풍부해진 경험을 더한 《다시, 역사의 쓸모》는 지식을 넘어 삶과 세상을 탐구하는 도구로서 역사를 활용하는 품격 있는 역사 사용법을 소개하며 독자들을 다시 한번 역사의 쓸모 세계로 초대한다.
그 어느 때보다 사회 변화가 빠른 시대에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삶의 기준을 바로 세워줄 무언가다. 한두 달만 지나도 낡은 것이 되어버리는 쏟아지는 정보들 대신 수백 년의 시간이 검증한 역사의 통찰에 몸을 기대어 보면 어떨까?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해 《다시, 역사의 쓸모》는 역사에서 찾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단단한 가치들을 담아냈다. 여전히 인간다운 삶의 쓸모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그런 삶의 위기와 어려움이 크게 오지 않도록 현명한 삶을 사는 것이다.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누가 그렇게 말처럼 쉽게 지혜롭고 현명한 삶을 살 것이며 어떻게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 이 책 『다시 일어서다』에서는 독자들에게 그 해답의 단초를 보여준다.
선생님과 학생 모두가 안전하게 마음을 나누는 5가지 새로운 방법
1. 학생의 문제를 해결을 위한 관점과 방법
2. 학생과 믿음을 쌓아가며 다가가는 방법
3. 일상에서 튼튼한 관계를 쌓는 관계기술
4. 동료 교사, 보호자와 한 팀이 되는 방법
5. 마음 챙김으로 학생과 대화를 준비하는 방법
먼저 학생을 바라보는 방법입니다. 무언가를 바라보는 방식이 바뀌면 그 대상은 새로운 해석을 얻게 되는 것처럼, 만약 우리가 학생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알게 된다면 학생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왜 저러는지 궁금한' 학생이 아니라 '어떤 사건 또는 어떤 환경을 경험했는지 궁금한' 학생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선생님은 학생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부분을 찾고 조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새롭게 학생을 바라보는 관점과 방법들을 설명하였습니다.
두 번째로는 학생에게 다가가는 방법입니다. 학생들에게 다가간다는 일은 학생과 믿음을 쌓아가는 일입니다. 일단 믿음이 쌓이면 학생은 선생님을 믿고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믿을만한 선생님이 있다면 새로운 도전 앞에서 느끼는 불안이나 실패를 겪었을 때의 슬픔도 견딜 만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워하는 학생을 도울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두고 선생님이 학교생활 중에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세 번째로는 학생과 어울리는 방법입니다. 선생님은 단순히 교과 지식을 전달하는 존재를 넘어 학생의 생활 속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 속에서 선생님은 멀티플레이어입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은 학생의 보호자이자, 스승입니다. 때로는 인생의 조언을 건네는 멘토이고, 든든한 조력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친구가 될 때도 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의 튼튼한 관계 속에서 학생은 앞으로 필요한 다양한 사회기술을 배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관계기술을 정리했습니다.
네 번째는 학교에서 선생님들 그리고 보호자와 한 팀이 되는 방법입니다. 학생에 관한 한 동료교사와 보호자는 학생을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입니다. 만약 동료교사의 협력과 지지, 보호자와의 소통과 자녀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학생의 '문제'는 해결될 수 없습니다. 동료교사와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방법, 보호자와 안전한 관계를 구축하여 학생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음 챙김으로 학생과 대화 준비를 하는 방법입니다. 학교 상담을 시작하기 전에 나의 마음 상태를 우선 알아차릴 수 있다면 마음의 여유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이 생기면 학생들의 대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공간에는 학생들의 마음이 담깁니다. 학교에서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마음 챙김으로 대화하는 학생상담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선생님을 응원하고 싶은 우리의 마음들이 '학생들과 어떻게 대화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으로 학생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 선생님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학교에서 여러 가지 문제로 힘들어하는 학생들과 좀 더 안전하게 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선생님들에게 더 와 닿기를 바랍니다.
“인류는 책을 읽도록 태어나지 않았다”고 단언하며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매리언 울프가 신작 『다시, 책으로』에서 다시 한번 우리의 ‘읽는 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쉴 새 없이 디지털 기기에 접속하며 ‘순간접속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뇌가 인류의 가장 기적적인 발명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