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사실 속에서 진리를 이끌어 내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가르침!『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는 교황좌에 착좌한 직후부터 2014년 6월까지 교황이 사람들에게 전한 따뜻한 위로와 가장 최근의 가르침까지 모은 책이다. 연인들에게, 가족들에게, 가난 때문에 고통 받는 일상의 우리들에게 전하는...
차지한 사람은 정치가도 아니고 기업가도 아니었다. 그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의 빈민가에서 인생의 대부분을 헌신해 온 새로운 교황 프란치스코였다.
프란치스코 교황(Pope Francis)이... 이 책에서는 이 원칙들 12가지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리더들과 경영자들이 조직에서 이 원칙들을...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헤르만 헤세가 쓴 가톨릭교회의 성인이자 프란치스코 수도회의 창립자인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전기소설이다. 헤세가 새롭게 쓴 ‘성 프란치스코의 삶’과 직접 뽑은 ‘성인담’ 6편으로 이루어진 본문 외에도, 르네상스의 대화가 조토의 프레스코 연작 “프란치스코 성인담” 28점, 프란치스코의 유년 시절을 아름답게 그린 단편 소설을 수록하였다.
교황님의 말씀은 위로가 되면서도 깨우침을 줍니다. 우리가 놓치는 부분을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면서 말해 주시는 분, 그런 분의 한마디입니다. 이번에 가톨릭출판사사(사장: 김대영 신부)에서 출간된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는 이러한 교황님의 말씀을 가장 잘 전달해 주는 책입니다.
『찬미받으소서』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회칙 LAUDATO SI’를 번역한 것이다. '찬미받으소서'는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이 남긴 ‘피조물의 찬가’(CANTICO DELLE CREATURE: ‘태양의 찬가’라고도 불림)의 후렴구로서, 인류 공동의 집인 지구가 “우리와 함께 삶을 나누는 누이이며 두 팔 벌려 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