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는 국제정세의 변화에 발맞춰 내용을 수정했다. 유럽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보여주면서, 그들의 과거와... 1권 <네덜란드>에서는 시리즈 첫권답게, 전체 그림을 그려주는 이야기를 첫머리에 실었다. 다양한 민족들이 복잡하게 살아가는 유럽의 역사를...
'먼나라 이웃나라'의 개정판.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는 국제정세의 변화에 발맞춰 내용을 수정했다. 유럽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5권 <스위스>에서는 작지만 강한 나라 스위스의 역사와 문화를 실었다. 오랜 세월 유럽의 강국에게 시달림을 당했지만, 끝내 독립을 쟁취해낸 스위스...
세계가 좁게 느껴졌던 학습 만화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미국편> 세트.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최강 국가 미국을, <미국인편>, <미국역사편>, <대통령편>으로 세분화하여 접근해 놓았다. <미국인편>, <미국역사편>은 미국의 역사문화적 접근을 한 반면 <대통령편>은...
1987년 첫선을 보인 이래 한국의 대표적인 교양만화로 자리잡은 '먼나라 이웃나라'. 이번에 출간된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는 국제정세의 변화에 발맞춰 작품 전반을 대폭 수정하였으며, 세계사의 다양한 역사.문화적 국면들을 새로이 추가했다. 또한 본문 그림을 올컬러로 꾸몄으며, 실제 역사 자료...
이원복 교수의 교양만화. 독일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 서유럽 주요 국가들 역사와 문화를 압축해서 보여준다. 이 만화의 특징은 흔히 단일 문화권으로 여겨지는 서유럽 국가들의 독특한 문화를 부각시키면서 풍부한 지식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유럽은 워낙 여러 민족이 뒤엉켜 살았기 때문이 전쟁이 끊이지 않았고, 유럽인들의 해외 개척은 그같은 갈등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자연스레 먼 대륙을 동경했기 때문이라고 이 만화는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