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트렌드를 주도하는 한국 밀레니얼세대를 최초로 분석한 책
1980년부터 2000년 사이에 주로 베이비붐세대에게서 태어난 대한민국 밀레니얼세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핵심세력인 요즘 것들에 대해 우리나라 기업과 기성세대는 아직도 무관심하다. 요즘 것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른다. 그동안 밀레니얼세대를 조명한 책들은 번역서가 대다수이며 밀레니얼세대는 물론 세대문제를 다룬 책조차 드물다. 이 책은 이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밀레니얼세대의 특징을 정리하고 그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일할지 방향과 방법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