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결같이 자기 고집과 주장이 강한 요나, 고집스런 요나를 끝까지 설득하시는 하나님!
나보다 나를 더 쓰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 『내가 널 쓰고 싶다』. 패역하고 불순종한 이 시대를 말씀으로 돌이키는 김남국 목사의 요나서로,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자신의 고집을 내려놓을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요나를 통해 하나님과 교회의 가장 큰 방해물이 자신이 아닌지 점검해 보아야 함을 이야기하고, 자기 고집을 내려놓으면 영광과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