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계를 뛰어넘는 습관적인 질문의 힘!
나는 받고 싶은 만큼 충분히 일하고 있는가? 나는 왜 항상 불안한가? 나는 과연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았는가?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이러한 질문을 통해 삶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나간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질문을 계속해서 멈추지 않는 것이다.『서른의 경쟁력은 간절함이다』에서는 서른이라는 나이를 변화와 혁신의 시기로 규정한다. 서른의 경쟁력은 '간절함'의 깊이에 달려 있으며, 질문하는 습관은 그러한 간절함을 이루는 힘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서른 살 이후의 삶을 위한 터닝포인트를 마련해주는 7가지 핵심 질문을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