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산업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현직기자가 쓴 주식투자 필독서!
알아야 올바른 투자를 한다! 주식에 뛰어든 ‘주린이’들은 각종 전문 용어에 어려워하기 마련이다. D램, 양극재, 전해질, 팹리스 등, 전공자들에게는 기본 상식 수준의 내용이지만, 일상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단어들! 주식투자를 꼭 하고 싶지만, 상장사에 대한, 그리고 그 상장사가 속한 산업에 대한 지식이 없는 채 투자를 하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이런 ‘주린이’들을 위해 18년 동안 산업현장을 직접 뛰어다녔던 현직기자인 강경래 작가가 직접 책을 내게 되었다.
강경래 기자는 [강경래의 인더스트리] 연재를 통해 산업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상식을 전달해주었고,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조금 더 많은 이들에게 이러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산업 이야기들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아무리 공부해도 주식을 모르겠다면
이 책에 나오는 기업 이름이라도 기억하고 주목하라!!
이 책은 총 2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전 세계 기업들 사이에 화두인 ‘ESG’ 를 비롯하여, 바이오 부문에서 신약이 만들어지는 과정, 태양광, OLED, 뷰티 등 대한민국이 강세를 보이는 주요 산업들 또한 분석하였다.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견, 중소기업들을 다루면서 어떤 산업 이슈가 나왔을 때 어떤 기업에 올바르게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그동안 언론사 기사와 증권사 리포트에 의존해온 주식투자. 이젠 이 책을 통해 각각 산업과 함께 해당 기업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 뒤 스스로 투자를 판단할 수 있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