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스타벅스보다 작은 카페가 좋다]는 수많은 카페 사이에서 철학 있는 작은 카페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을 소개하고, 생존을 넘어 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성공 전략까지 제시한다. 책은 회사를 그만두고 카페를 차려 3년간 매년 2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카페허밍’의 오너바리스타...
저자의 작은 카페 창업과 운영방식 그리고 철학이 녹아있는 책이다.
앞으로 누구든 창업을 계획할 때 도움이 될 것은 물론이고, 직장인이라면 직장에서 어떻게, 어떠한 마인드로 고객, 민원인들에게 접근하면 좋을 것인지를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했다.
또한 나 자신을 브랜딩하는 방법에 응용하면 좋은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
다시 말하자면 이 책에 나오는 ‘카페’라는 단어를 각자의 상황에 맞게 내가 미래에 꿈꾸는 직업, 이루고 싶은 사업장, 1인 기업, 그 어떤 것으로든 바꾸어 읽고 적용하면 가능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
이 책을 읽는 누구든 미래에 창업 또는 사업을 할 때, 또는 창의적인 것을 발굴해야 할 때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직업관, 직업정신, 프로정신 등을 온전히 배울 수 있었다.
그 중 꼭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과 나의 생각을 정리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