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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 1 (풍계리 수소폭탄)

저자: 김진명
독후감: 5건

책소개 그의 신작 《미중전쟁》은 밀리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싸드》의 종결판으로, 30년 작가 인생을 건 충격적인 팩트 소설이다. 백악관 워룸에 불이 켜졌고,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다. 미국에게 ‘북핵’은 선제타격의 최고 명분이자, 절호의 찬스! 김정은은 핵을 쥐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날뛰지만...

10개

미중전쟁 (김진명) 독후감

들어가며 세계 초강대국 미국과 무서운 속도로 떠오르는 신흥강자 중국. 하늘 아래 두개의 태양은 없듯 둘은 언젠가는 맞붙을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의 세계질서는 어떻게 재편될지 아무도 모른다. 김진명 작가의 소설 '미중전쟁'은 마치 예견이라도 한 듯 미중무역전쟁 전에 발간되었다. 어찌보면 작가는 여러 국제 정세와 정치적 식견 등을 통해 이미 예견하였을지도 모른다. 현실감있는 정치스릴러.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라는 김진명 작가 다운 발칙한 제목. 나도모르게 책장을 넘기고 있었다. 본론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을 하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한 펜데믹 등의 이유로 잠시 휴전아닌 휴전을 하고 있지만 하늘아래 두개의 태양은 없듯이 두 나라의 분쟁은 이대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02.11| 3 페이지| 1,000원| 조회(79)

독후감 , 병자호란 , 김진명 , 무역분쟁 , 미중전쟁
미중전쟁 / 부제 미국과 중국사이 확고한 태도를 정할때

독후감 요약 요약 : ① 대한민국은 미국과 중국의 눈치를 보지 않고. 주체적인 태도를 정해야 한다. ② 대한민국은 미국과 군사동맹을 강화하고, 중국과의 경제교류를 타국가로 분산화하여야 한다. ○ 【읽게 된 동기】감명깊게 읽어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김진명 소설 읽게 된 배경은 역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책을 감명 깊게 읽었기 때문이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책의 주제는 대한민국 스스로 개발한 핵무기를 가지게 되면서, 여러 복잡한 문제를 간단하게 풀어나간다. 그 과정에서 답답하고 복잡한 문제를 “핵무기 보유”라는 해결책에서 통쾌함과 시원함을 준다. ○ 김진명 소설은 민족주의 적이면서도,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지고 국제정세를 분석한다. 그러한 날카로움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리만족 즉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이다. ○ 【줄거리 요약】트럼프의 미중전쟁시도와 저지 소설은 제목과 동일하게 미중전쟁이 큰 이슈이다. 트럼프는 중국과 전쟁을 통해서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자 한다. 트럼프가 생각하는 중국과의 전쟁은 4가지에서 큰 경제적 이득이 있다. ○ 첫 번째는 미국 내에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달러와 미국채권을 동결 즉 무효화시키면서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다. ○ 두 번째는 중국이 미국을 경제적으로 쫓아오고 있지만,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군비경쟁 또한 그 간격을 좁히고 있다. 이러한 격차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전쟁뿐이다. 점 점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 격차는 좁아질 것으로 트럼프는 판단한다. ○ 세 번째는 달러의 강세이다. 전쟁이 시작되면 달러가 강세가 된다. 강한 달러를 이용하여 그동안 여러 나라에 미국이 빚졌던 채권을 갚아나가서면서 달러재무안전성을 증진 시킬 수 있다. ○ 네 번째는 유가의 급등이다. 유가가 급등하면서, 세계 3-4위의 산유국인 미국이 원유를 수출하면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원유를 이용하여, 러시아도 전쟁의 지지의사를 보내줄 것을 요청한다.)

독후감/창작| 2021.06.12| 6 페이지| 1,000원| 조회(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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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미중전쟁 독후감

아이고 머리 아프다. 2017년 12월에 책이 나왔다. 책을 제대로 이해하며 읽은건 아니지만 여러 생각이 들었다. 하루가 지날 때마다 중국은 달러가 쌓이고 미국은 적자라고 한다. 5년 뒤면 중국이 미국을 앞선다고 한다. 경제 뿐만 아니라 기술도... 군사도 따라 잡는다. 그때는 무엇으로도 중국을 앞설 수 없다. 국가 위에 세계를 움직이는 조직이 있다고 한다. 그들은 돈을 위해 미국이 필요하다. 중국은 사회체계 때문에 세계를 움직이는 조직이 중국으로 돈을 이동시키길 두려워한다. 아직 그 조직에게 미국이 답이다. 미국(돈 있는 자들에게 조종 당하고 있는)이 북한을 계속 언급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국은 지금 중국보다 군사력이 쎄기 때문에 중국과 전쟁을 하고 싶다. 전쟁을 이유로 중국에 있는 7조 6천억 달러를 미국이 무효화 하면 다시 달러가 급상승하고 미국은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국가가 된다.

독후감/창작| 2020.12.28| 4 페이지| 2,500원| 조회(85)

독후감 , 김진명 , 미중전쟁
미중전쟁 김진명 독후감

김진명 작가의 책은 그 전에도 한 번 읽은 적이 있었다. 고구려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김진명 작가의 책은 흡입력이 강해 한 번 읽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이번 미중전쟁도 마찬가지였다. 2권으로 이루어져있지만 단 몇 시간만에 두 권을 모두 읽어버렸다. 내가 끈질기게 읽었다기 보다는 김진명 작가의 책이 그만큼 매력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소설의 주요 내용은 미국이 중국을 어떻게 견제하는가이다. 소설에 주인공들이 여러 사건을 만나면서 그 배후를 쫓아간다. 그 배후에는 미국과 중국 러시아라는 세 국가가 존재하고, 이 국가들의 이해관계가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먼저 미국은 중국을 애초에 경쟁상대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2008년까지만 해도 중국은 그저 미국이 생산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좋은 시장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중국의 경제가 급격하게 성장하고 군비를 느릴 수 있는 여유가 되자, 미국도 위협을 느끼게 되엇다. 중국이 현재와 같이 군비를 계속해서 늘려가면, 언젠가는 미국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8.07.30| 2 페이지| 1,000원| 조회(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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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의 '미중전쟁'을 읽고

북한 핵문제를 둘러싸고 강대국들의 치열한 수 싸움을 매일매일 지켜보고 있는 요즘이다. 급격하게 힘을 키운 중국, 호시탐탐 우리의 독도를 넘보는 일본, 핵을 개발한 북한, 세계 최강 대국 미국, 그리고 러시아의 틈 속에서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는 대한민국을 보자면 구한말의 상황이 오버랩 된다. 까딱 잘못하면 나라 잃은 역사를 되풀이할 것 같아 나 스스로도 현재 정세를 잘 살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신문 뉴스도 꼼꼼하게 챙겨보다가 우연히 김진명의 ‘미중전쟁’이라는 제목을 만났다. 가장 최근에 나온 김진명의 소설로 지금 현재의 상황이 배경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인철이라는 이름의 세계은행 변호사이다. 이전의 김진명의 소설 ‘예언’과 비슷하게 능력이 출중한 한국인 젊은 남자가 주인공으로 설정했다. 인철은 명석한 두뇌로 세계은행 총재의 후원을 받는다. 비엔나에서 IAEA에 재직하고 있는 이지와 연인이 되며, CIA에서 근무하는 아이린의 관심과 후원을 받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8.06.25| 4 페이지| 1,000원| 조회(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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