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울경제신문 금융부 기자로 지난 3년간 뉴욕특파원으로 활동했던 저자는 버핏 회장을 직접 인터뷰하고 밀착 취재하면서 그가 전하는 부와 성공, 자기계발의 메시지를 얻게 되었다. ‘자본주의의 우드스탁’이라고 불리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해 버핏 회장으로부터 부자가 되는 교훈을 전해 들었으며,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버핏 회장의 자택을 방문해 우리 시대 최고의 부자가 전하는 삶의 교훈을 이 책 『Go, Win, Feel 워렌 버핏의 부자로 산다는 것』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