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랑 논다』는 'DOLCE FAR NIENTE'에서 시작됐다. 돌체 파 니엔떼, 이탈리아어로 무위의 즐거움, 또는 달콤한 게으름을 뜻한다. 즉 ‘쓸데없는 것이야말로 즐거움의 원천’이라는 말이다. 단언컨대, 이 책은 이 말을 99% 구현해 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혼자 노는 법을 가르치거나 강요하지 않지만...
마음 하나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세상을 보는 태도가 어떠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법이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갖고 있더라도 가진 것을 외면하고 부족한 부분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심리학 박사이자 저명한 자기계발서 저자인 이민규 교수는 인생의 행복과...
경영전략, 마케팅, 호텔경영학 교수가 제시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조직ㆍ마케팅 ㆍ서비스 혁신전략!디지털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미국과 한국의 교수들이 전하는 디지털 전환의 9가지 법칙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적 단절’로 모든 인류가 디지털 기술에 적응하고 있다. 온라인...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는 땅끝의 아이들이다!『땅끝의 아이들』은 지독한 이성주의자였던 이어령 전 장관을 영성의 길로 안내한 딸, 이민아의 신앙간증집이다. 이 책은 그녀가 하나님을 영접한 이후 그녀에게 일어났던 여러 가지 시련과 시험,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게 한 하나님의 역사,...
보통 사람을 위한 멋진 소통법!
12년 연속 연간 250회 강연의 신화, 이민영이 말하는 TED 소통법『마법의 18분 TED처럼 소통하라』. 오랫동안 기업교육의 전문가로 세상과 소통하는 인재육성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저자 이민영이 타인에게도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소통, 자신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TED 소통법’을 제시하였다. TED는 기술Technology,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약자로, 지식형 콘서트의 원조로 평가받는 강연회를 말한다. 또한 지적인 힘, 감동의 힘, 그리고 세상에 기여하는 힘이 전파되는 진정한 소통의 장을 뜻한다. 이 책은 누구든지 진심을 다해, 살아 있는 경험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할 것을 제안한다. TED처럼 프레젠테이션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나만의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드라마틱한 진행으로 이끌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