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학교 세트』(전6권). 2008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문을 연 ‘인생학교’는 알랭 드 보통을 중심으로 삶의 의미와 살아가는 기술에 대해, 그리고 인생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강연과 토론, 멘토링,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정한 ‘인생학교’를 갈구해왔던 세계...
알렝 드 보통이 작정하고 연구한 섹스의 기쁨과 골칫거리들!섹스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는 법 『인생학교: 섹스』.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마주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경계를 넘나드는 유쾌한 철학자 알랭 드...
도대체 우리는 왜 일을 하는 것일까?<불안>, <여행의 기술>,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의 저자 알랭 드 보통의 에세이『일의 기쁨과 슬픔』. 에세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포토 르포르타주로도 기획된 이 책은 사진작가 리처드 베이커의 서정적인 흑백 사진들과 함께 다양한 일의 현장을...
알랭 드 보통은 우리네 삶을 바꾸고, 삶에 필요한 위안을 엿듣기 위해 일상적인 삶의 문제를 다룬 탁월한 여섯 명의 철학자들과-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면담을 요청한다. 그들은 때로 난해하지만 삶의 고난과 좌절에 대처하는 실제적인 조언을 주었던 철학자들이다.
예를들어 소크라테스는 '인기없음'보다 더 위로가 되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증명해낸다. 에피쿠로스는 가진 돈이 없는 데 대해 적절한 위로를 건넨다. 세네카는 우연한 사고, 직업의 상실 등 좌절의 상황에서 조언을 제공한다.
알랭 드 보통이 전하는 일상에서 접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특별한 지혜!불안한 존재들을 위한 알랭 드 보통의 에세이『철학의 위안』. 이 책은 인기 없는 존재들, 가난한 존재들, 좌절한 존재들, 부적절한 존재들, 상심한 존재들, 어려움에 처한 존재들을 위해 철학자들의 난해한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