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은 어려서부터 돈의 소중함과 돈이 만들어내는 힘을 배운다. 유대인은 ‘부자는 부자의 사고방식으로 부를 실천하는 사람들’임을 강조한다. 돈을 벌려면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고 말한다. 그들의 경전인 『탈무드』는 절망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게 한다. 남과 다른 생각을 하도록 사고를 확장시킨다. 반드시 나눔을 실천하게 한다. 이 책은 행복한 부자로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 이들에게 유대인의 철학과 정신 속에서 답을 찾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힘들 때 속상할 때 지쳐 포기하고 싶을 때 과속 질주하여 멈추고 싶을 때 유대인의 명언, 예화, 생활철학에서 답을 찾도록 이끈다. 그것이 힘이 되어 운명을 바꿀 것이고, 어느 날 문득 전혀 다른 세상에 살게 될 것이다.
김정한의 여덟 번째 작품이자 첫 에세이집『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이 책은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성공하는 삶, 행복하게 사는 삶, 아름답게 사랑하는 법을 출발역, 간이역, 종착역까지 마치 한편의 인생 다큐 프로그램을 보듯이 세심하게 그려 놓은 에세이다. ‘사람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