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엔지니어와 벤처기업을 거쳐 현재 컨설턴트로 일하며, 일본 내 드론 관련 투자와 사업 방향, 전문가들이 어떤 구상으로 드론을 도입하고 있는지 조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드론 관련 비즈니스 영역과 이미 사회의 기반으로 작동하는 각종 시스템에 어떻게 드론이 결합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
『드론의 충격』은 드론을 둘러싼 사회의 낙관론과 비관론을 분석한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드론을 사용한 범죄를 염려하며 현 사회에 드론의 안전성 확보라는 과제를 제시했다. 이 책은 드론 산업의 이륙부터 착륙까지 내다본 책으로 미래 성장동력 드론에 사활을 걸고 있는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등 전 세계의...
인종 간, 종교 간의 충돌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발칸 반도의 보스니아에서 태어난 이보 안드리치가 자신의 조국의 역사를 인간의 운명과 역사에 관한 위대한 대서사시로 승화시킨 작품. <드리나 강의 다리>는 터키 제국 시대부터 제1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400여 년 동안 보스니아의 소도시 비셰그라드에...
순수문학과 장르소설의 즐거운 만남!
《사라진 왕국의 성》, 《화차》, 《모방범》의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SF 장편소설『드림 버스터』제1권. 인간의 꿈을 지배하는 쉰 명의 흉악범, 그리고 그들을 사냥하는 드림 버스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오락적인 요소를 충분히 갖추고 있으면서도 사회 병폐들을 날카롭게 해부하여 그 속에서 상처받은 인간의 모습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지구와는 전혀 다른 위상에 존재하는 행성 ‘테라’에서는 의식을 육체에서 분리해 자유자재로 보관·이동하는 극비 실험 ‘프로젝트 나이트메어’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궁극적으로 인류의 불사화를 목표로 하는 이 계획은 다섯 번째 실험기인 ‘빅 올드 원’이 완성됨으로써 마침내 성공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어느 날, ‘빅 올드 원’은 대규모 폭주 사고를 일으키고, ‘테라’ 전역에 이상기후와 천재지변을 가져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