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문학이 지닌 낭만적 요소와 불가사의한 주술, 악마와의 거래, 도플갱어 같은 요소를 지닌 고딕 호러의 고전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영원한... 완벽하게 아름다운 청년 도리언 그레이는 어느 날, 화가가 그려준 초상화를 통해 자신의 미모에 눈을 뜨게 되고, 이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허황된...
지금 도망쳐도 괜찮다!
일상이 되어버린 불행한 순간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소개하는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타인을 의식하며 살아온 습관 때문에 자신의 현재의 마음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지금껏 돌보지 못한 사람들, 현실에 쉼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망치는 것이 오히려 나 자신을 지키는 일임을 일깨워주는 자기중심 심리학을 담은 책이다.
일본 카운슬링학회원이자 심리학의 권위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연습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도망치는 자신을 무책임하거나 나약하다는 식으로 또다시 깎아내릴 것이 아니라 이런 때일수록 그 마음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타인의 잣대로부터 자유로워져 가슴속에 흐르는 진짜 내 마음을 인정하고 인생을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끈다.
“인류는 3000년 동안 이 문장들에 기대어 일어섰다”
삶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꺼내 읽어야 할 40가지 성경 이야기
누구에게나 삶이 불확실하고 고단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관계의 위기 앞에서, 무기력한 일상 속에서, 버거운 경쟁과 갈등에 치여 방향을 잃은 채 헤맨다. 그리고 그 순간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어디쯤 와 있는 걸까? 이게 정말 내가 원한 삶일까?”
『도망친 곳에 절대 천국은 없습니다』는 바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품은 삶의 근원적 질문에 대한 해답이 3000년 동안 인류의 현명한 안내자가 되어준 지혜의 고전, ‘성경’에 있다고 확신했다.
성경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종교적 교훈을 담은 이야기가 아니다. 넘어지고 실패했지만 자기 자신을 믿고 다시 일어선 이들이 들려주는 실질적인 조언이며 희망의 기록이다. “성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철학책이자 가장 구체적인 자기계발서다”라고 극찬한 아이작 뉴턴의 말처럼 우리는 저자가 들려주는 성경 속 문장을 통해 지나온 삶의 궤적을 되돌아보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뜨거운 격려와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힘들 때 도망치는 일은 가장 쉬운 선택이다.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그늘에 숨어서는 태양을 볼 수 없다는 것. 다시 말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도전하고 직면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막막하고 불안해 걸음을 멈추고 싶은 순간마다 이 책을 펼쳐보자. 3000년 동안 켜켜이 쌓아온 지혜로운 목소리가 우리를 멈추지 않도록 이끌어줄 테니까.
딕의 단편집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작가가 가장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했던 시기의 단편들을 통해 그의 작품 세계를 총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1963년부터 1981년까지 쓴 스물다섯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의 모티브가 된 《작고 검은 상자》, 1993년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가즈오의 나라>의 작가 김진명의 장편소설『도박사』제1권. 최고의 도박사들을 통해 물질에 한없이 나약한 인간의 본능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에베레스트에서 실종된 남동생을 찾기 위해 네팔에 온 무교는 그곳 카지노의 대부에게 빚을 지고 협박당하는 처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