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물’이니 ‘라떼는 말이다’라는 유행어에는 이러한 정체감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 있다.『다산의 마지막 습관: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내가 굳어지고 텅 비게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우울함으로 번질 때 펼쳐보고 기댈 수 있도록 마련한 오래된 조언이다. 《다산의 마지막 공부》와 《천년의...
“내 인생에서 단 하나의 질문만 남기고 싶다”다산은 왜 오십에《논어》를 다시 꺼냈을까?다산은 어떻게《논어》를 새롭게 해석했을까?“모든 공부는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는 데에서 시작한다.그리고 모든 공부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데에서 끝난다.”조윤제 작가의 베스트셀러 ‘다산의 마지막’ 시리즈...
삶의 길잡이가 되어 줄, 한국 인문학의 정수
‘다산 정약용의 편지’와 함께 시작하는 마음공부!
기술의 발달과 함께 몸은 편해졌지만 반대로 고독, 우울, 절망이라는 부정적 감정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꿈을 잃고 방황하거나 타인과의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현대인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공부’다.
책 『다산의 마지막 편지』는 현대인들에게 하나의 길잡이가 되어 줄 지혜서이다. 사랑하는 자녀와 가족을 위해서, 다른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서로의 올바른 가치관과 삶의 지혜를 향유(享有)하는 법을 담고 있다. 저자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저자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삶의 의미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매 챕터를 가득 채우고 있으며 인문학적 통찰이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다산 정약용이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뛰어난 학자로 평가받는 이유는,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의 글이 ‘깨달음’을 전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긍정 마인드를 갖추고,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성취하기를 기대해 본다.
삶에 지친 당신에게 바치는 강신주의 돌직구 상담!
철학자 강신주의 폐부를 찌르는 강렬한 직구 『강신주의 다상담』 제1권 《사랑·몸·고독》편. MBC 라디오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의 코너에서 시작해 ‘벙커1’의 《벙커1 특강》의 간판 프로그램이 된 ‘강신주의 다상담’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각 주제에 대한 저자의 강연을 1부에, 주제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연과 상담을 2부에 담았다. 3부는 현장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남은 이야기를 추신으로 더해, 주제를 되새김하고 깊이 있는 성찰을 하도록 돕는다.
제1권에서는 ‘사랑’, ‘몸’, ‘고독’을 주제로 아무에게나 말할 순 없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장 은밀하고 사적인 고민들을 묶었다. ‘사랑’ 편에서는 살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들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말해 준다. ‘몸’ 편에서는 성과 관련된 사연들부터 시작해서 몸 자체에 관한 깊은 성찰들까지 고루 다룬다. ‘고독’ 편에서는 우리가 고독하고 외로운 이유를 이야기한다.
리더와 팀, 조직의 구성원들을 위한
비폭력대화 기반 의사소통 모델 ‘다섯 개의 의자’
◆ 나는 주변 사람들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내가 감정을 다스리는가, 아니면 감정이 나를 지배하는가?
◆ 매 순간 모든 관계에서 나는 어떻게 나 자신을 이끌어 나가는가?
◆ 어려운 대화를 소화할 수 있는가, 아니면 회피하는가?
◆ 나는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는가?
◆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만, 내가 보지 못하는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
글로벌 리더십 교육의 전문가이자 중재자, 트레이너,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필립스, 구찌, 피아트, 자라 등 세계적 기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비폭력대화 기반의 의사소통 모델인 ‘다섯 개의 의자’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확인한 성과를 책에 담았다. 저자가 만든 이 모델은 직장에서는 리더십 기술, 팀 결속력, 직장 문화를 향상시키는 결과를 낳았고,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가족 관계, 양육 방식 및 개인적인 관계를 개선하며 더 나은 소통과 공감을 촉진했다. 또한, 교육 분야에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비유를 통해 감정 지능을 높여주는 효과를 거두었다.
“젊은 시절의 저는 종종 상처받고, 혼란스러우며, 길을 잃은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받아들일 수 없는 행동을 비난하거나, 혹은 좋은 딸이 되지 못한 저 자신을 탓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저는 결국 어머니를 바꾸려 하거나 언젠가 어머니가 스스로 변하기를 바라는 것은 헛된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저 자신뿐이었습니다. 이 깨달음이 저의 자기 이해, 자기 수용, 자기실현을 향한 내면의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여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섯 개의 의자’를 소개하는 자신의 홈페이지(the5chairs.com)에서 자기 인식의 길에 이르는 과정을 위와 같이 소개하고 있다. 그 길에서 영감을 준 스승은 크리슈나무르티, 틱낫한, 에크하르트 톨레, 그리고 비폭력대화의 창시자인 마셜 로젠버그였다. ‘다섯 개의 의자’는 이처럼 저자가 자기실현을 향해 나아가며 얻은 소중한 배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의사소통 모델이다.
‘다섯 개의 의자’ 모델은 우리에게 변화를 일으키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삶에서 순간순간 일어나는 반응을 더 잘 알아차리면,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법을 선택하는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소개한다. 첫 번째 의자(자칼, 공격 의자)에서 다섯 번째 의자(기린, 연결 의자)로 이동할수록 우리는 판단에서 공감으로, 저항에서 수용으로, 분리에서 연결로, ‘무엇’에서 ‘무엇이 될 수 있을까’로 옮겨가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