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나를 제외한 우리가족 모두가 세상에서 사라진다면…독일 전 국민을 울린 바버라 파흘의 감동실화 『4 - 3 : 어느 날 남편과 두 아이가 죽었습니다』. 남편과 두 아이를 잃고 세상에 홀로 남겨진 바버라가 고통을 이겨내고 조심스럽게 새로운 삶의 행보를 시작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가족...
운명이었던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하다!사랑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4월의 물고기』. 2002년 이상문학상 대상, 2005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권지예. 이번에는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며, 부드럽고 감성적인 문체로 인간의 본성과 사랑의 내면에 숨겨진 선과 악을...
인터넷 동반자살 지원자들의 위기에 빠진 아기 구하기!
압도적인 질주감!
우리는 죽으려고 모였다. 그런데…….
『4일간의 가족』은 『만사 조심하라』로 제57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가와세 나나오가 쓴 ‘인터넷 동반자살 지원자들의 위기에 빠진 아기 구하기’ 이야기다. 이야기는 깊은 밤 산속, 오로지 자살을 하기 위해서 인터넷으로 알게 된 사람들이 한데 모이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잠시 후 그들이 숨어든 산속에 또 다른 존재인 수상한 여자가 등장한다. 배낭을 메고 나무숲으로 들어갔던 여자는 무언가를 버리고 산을 떠난다. 네 사람은 원래 목적대로 차의 틈을 테이프로 꽁꽁 막고 연탄불을 피우려는데 그때 이상한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네 사람은 울음소리의 근원인 버려진 배낭 속에 갓난아이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범죄조직이 살해하려 한 이 아기를 네 사람은 당분간 보호하기로 결정한다. 그런데 갑자기 자칭 아기 엄마라는 여자가 SNS에 영상을 올리고, 이 때문에 그들은 꼼짝없이 유괴범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마녀사냥을 당한다. 이 누명을 벗기 위해 이들이 택한 방법은?그 방법을 좌충우돌 이뤄가는 여정과 그 여정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진실은?
『4일간의 가족』의 중심인물인 네 사람은 전부 과거가 깨끗하지 않거나 호감 가지 않는 불쾌한 인물들이다. 뼛속까지 남존여비 사상에 물든 60대 남성, 노인들을 상대로 스낵바를 운영하던 탐욕스러운 노파, 단순히 자신의 욕망을 위해 시골 마을을 의도적으로 파괴하는 젊은 여자, 오만하고 건방진 열여섯 소년이 그러하다. 나이와 성격, 사연이 제각각인 네 사람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 만난 인연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생판 남인 갓난아기를 구해야 한다는 공동의 목적 아래 이들은 이제까지 자신이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고, 자신과 함께하는 서로를 마주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결핍과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게 되고 죽으려던 마음에는 새살이 돋기 시작한다. 죽을 위기까지 몰린 이 사람들이 재생할 수 있던 계기와 변화는 사건이 전개됨에 따라 점점 강력하게 묻어난다. 네 사람은 아기를 중심으로 여러 우여곡절을 함께 겪으며 각자의 인생 터닝포인트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 이 모든 것이 4일이라는 시간 동안 이루어지며, 마치 한편의 로드무비를 보는 것처럼 긴박한 질주감이 작품을 관통한다. 최악이자 최강인 팀이 보여주는 스릴감 넘치는 인생 터닝 미스터리를 즐겨주시기를 바란다.
일본의 고액 납세자인 저자가 40대 중반에 실제로 겪었던 백만장자와의 부자수업! '나'는 갖은 고생 끝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카페를 열었다. 그러나 이내 위기를 맞이하여 심각한 고민에 빠진 어느 날, 카페를 찾아온 이상한 손님과 만난 후 4일 동안 그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약 20년 후 나는 일본에서...
이 책 『4차 산업혁명의 충격』은 다보스포럼이 열리기 직전인 2015년 12월까지 세계 최고의 전문가 27인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이슈에 대해 《포린 어페어스》와 《포린어페어스닷컴》에 기고한 기사를 엮은 것이다. 책은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지 소개하는 차원을 뛰어넘어 디지털혁명의 최전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