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워야 할 모든 과학은
교과서에 있었다!”
“어? 나 과학 좋아했네?”
뉴턴 운동법칙부터 양자역학까지
교양 있는 어른들을 위한 흥미진진 과학 이야기
만약 영화나 게임이 시험 과목이었다면 지금처럼 즐길 수 있었을까?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과학이라는 주제 하나로 전 국민을 웃게 만든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신간이 나왔다. 이 책의 목적은 당신이 오래전 빼앗겼던 '과학의 진짜 재미'를 돌려주는 것이다. 시험도, 숙제도 없는 과학은 과연 어떤 맛일까?
궤도의 영상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폭발적이다. “100시간짜리 강의해 주세요” “2편도 해주세요” “과학 얘기를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기는 처음”이라며 과학의 재미를 발견했다는 간증이 속출한다. 이번에는 여러분이 어린 시절에 잃어버렸던, 순수한 과학적 호기심을 되찾을 차례다.
이 책은 '교과서 속 지식'을 '어른들을 위한 교양'으로 새롭게 녹여낸 EBS 프로그램 〈나의 두 번째 교과서: 과학 편〉을 다시 한 번 글로 써낸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궤도는 과학 선생님으로 합류했고, 복잡한 과학 이론들 중 성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유익한 내용들만 선별하여 꾹꾹 눌러 담았다. '교과서를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써보자'는 기획은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터라 공을 많이 들였고, 많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예시를 추가했다고 말했다.
'뉴턴 운동의 법칙', '주기율표', '엔트로피',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까지. 단어만 보고 주눅 들 필요는 없다. 달달 외워야 하는 공식이 아닌 교양으로 만나는 과학 이야기들로만 가득 채웠기 때문이다.
지은이의 아들 벤은 18개월에 스스로 글을 깨우쳤다. 한 번 보면 대도시 지도를 몽땅 외울 수 있었고, 어른보다 더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었으며, 말썽을 부리기보다는 역사책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지은이는 이런 아들을 자랑스러워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벤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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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변두리 지역에서 엄마와 단 둘이 사는 소녀 '비읍이'의 정신적인 성장기. 엄마가 노래방에서 부른 '말괄량이 삐삐' 노래를 계기로『삐삐 롱스타킹』이라는 책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란 이름을 알게 된 비읍이는 린드그렌의 책을 하나하나 찾아 읽어가며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진다. 하지만 빠듯한 용돈에 책을 사기가 어려워 어느 날 헌책방을 찾아갔다가 주인 '그러게 언니'를 만나게 된다. 그는 우리나라에 있는 린드그렌의 책은 모조리 다 사 모으는 사람으로, 린드그렌의 작품에 대한 얘기뿐 아니라 막 사춘기를 맞은 비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