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밀리미터씩이라도 사회를 희망으로 바꿔 놓기 위하여!
「인간과 괴물 사이」「약자가 약자를 혐오할 때」「유아인을 국회로」「보복사회와 그 적들」등의 칼럼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한국일보 박선영 기자의 시대진단서. 정치, 사회, 경제, 교육, 페미니즘 분야를 휘젓고 있는 숱한 갈등 이슈들을 분석하고...
뉴질랜드 전도 & 주요 도시 지도 수록. [비닐커버]▶ 「뉴질랜드 100배 즐기기」의 부록_ AK 면세점 할인쿠폰 & 목베개 교화권ㆍ5000원 상당 무료 국제 전화카드_ 무료 임대 로밍폰ㆍ전국 신한은행 환전 수수료 30% 할인권(※ 부록은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다고 교육받지만, 오늘을 사는 소녀들이 나아갈 사회는 평등하지 않습니다. 지금껏 다른 세대의 여성들이 그래왔듯이 소녀들도 이... 그래서 소녀들에게도, 세상을 바라볼 창이자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서 페미니즘이 필요합니다. 몸과 성, 외모, 엄마가 되는/되지 않는다는 것, 여성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