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제정,운영하기 시작해,한국 문단의 최전선에서 활약중인 젊은 작가들을 확인하게 하는 젊은작가상. 아직 집중적으로 조명되지 않은 개성에 깊이 간직되어 있는 한국문학의 미래를 볼 수 있다. 심사위원: 박완서 김화영 성석제 이혜경 서영채 차미령 / 선고위원: 강동호 강지희 김나영 송종원...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 이 대장정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모두가 안 된다고 생각한 조금은 벅찬 목표, 6개월에 천만 원 종잣돈 모으기 프로젝트에 도전한 8명의 도전자들과 경험과 지식으로 무장한 세 명의 멘토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EBS 특별기획 《호모이코노미쿠스》의 내용과 함께 방송에서 미처...
“돈은 이렇게 버는 것이다!”
3년 만에 30억을 만든 300만 원짜리 경매 통장
평생 가난했던 왕초보 수영 강사의 기적 같은 이야기
★★★ 2018, 2019 경매... 괜찮을까?” 하는 고민을 멈추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통장 하나를 만드는 것이다. 여기, 아내의 생일 선물로 따뜻한 점퍼를 가격 걱정 없이 사주고...
경매 통장, 300만원으로 시작한다!가진 건 운동으로 다져진 몸과 오토바이 한 대뿐이었던 수영 강사는 어떻게 3년 만에 300만 원짜리 경매 통장을 30억으로 만들었을까? 『경매 통장』은 300만 원으로 경매 통장을 만드는 법부터 누구나 어려워하지만 일정한 공식만 알면 쉽게 할 수 있는 권리분석까지 경매...
‘과학지식의 전도사’ 부부 과학도
과학이란 ‘탐구하고 수정해가며 진리를 탐구해가는 과정’으로, 우리가 과학을 배우는 이유도 세상을 보는 합리적 시각을 기르기 위함이다. 그런 점에서 이공계가 아닌 사람들도 과학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중고등학교의 암기식 교육이 과학을 멀리하게 만들었고, 게다가 이과·문과로 나누면서 과학과 인문학은 더욱 멀어져 갔다. 이 책의 공저자는 20대부터 함께 유학하고, 함께 인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결혼까지 한 부부 과학도이다.
퇴직 후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과 재능을 어떻게 사회에 돌려줄까를 고민하다 교양과학서를 쓰기로 했다. 저자들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어떻게 하면 좀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까“가 늘 화두였었다. 이제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결코 가볍지도 않으면서 재미있는 과학책을 찾는 독자들을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저자들은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