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지능은 뇌를 닮아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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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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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공 지능은 뇌를 닮아 가는가』은 그동안 이루어진 인공 지능의 연구 과정과 주요한 성과들을 소개하는 한편, 특히 인공 지능이 어떤 원리와 접근법을 통해 연구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인공 지능이 SF 영화에 나오는 것 같은 인간을 위협하는 대상도 아니며, 불로초를 찾는 것과 같은 인간의...
  • [서평] 인공 지능은 뇌를 닮아 가는가
    [서평] 인공 지능은 뇌를 닮아 가는가
    인공지능은 기계로 지능을 구현한다는 말이다. 어렵지만 지능을 정의해야 한다. ‘앨런 튜링’에게 지능은 ‘범용계산’능력이었다. 그 전에 나온 파스칼 기계가 아니라 무엇이든 계산을 할 수 있어야 했다. 우리가 아는 지능은 문제의 인식, 지식의 축적, 그 지식을 이용해 추론을 하는 능력을 말한다. 학자들이 모여 94년에 지능을 정의했다. 91쪽이다. <추론하고 계획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추상적 사고를 하며 복잡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빠른 시간 안에 경험으로부터 학습할 수 있는 매우 일반적인 정신적 능력. 지능은 단지 책에 적힌 내용을 외우는 것, 혹은 좁은 의미의 학문적 기술이나 시험을 보는 요령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지능은 더 넓고 깊은 의미에서 우리의 주변 환경을 이해하는 능력, 따라잡고 의미를 파악하며 다음 할 일을 깨닫는 능력이다> 우리는 그 일(지능)을 기계로 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6.11.10| 3 페이지| 1,000원| 조회(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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