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없이 회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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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동완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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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테이블 없이 회의하라]는 회의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뒤집어 놓는 책으로, 회의가 한 사람의 인생, 그가 속한 조직과 주변 사람들의 관계를 얼마나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한 저자 김동완의 경험을 들려준다. 더불어 ‘‘YES’도 ‘NO’도 소신을 가지고 말하라‘, ’긍정적인...
  • 독후감 - 테이블 없이 회의하라
    독후감 - 테이블 없이 회의하라
    테이블 회의 전문가라는 단어를 듣고 처음엔 어떤 의미인지 와 닿지 않았다. 도대체 테이블 회의 전문가라는 것은 무엇을 하는 사람일지 무척 궁금했다. 보통 우리들이 무엇인가를 결정하기 전에 보통 회의를 열어 여러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걸러서 결정한다. 아마도 이것이 회의의 정석으로 보인다. 그런데 회의 중에는 때로는 소통이 잘 안되기도 하고, 목소리 큰 사람이나 상사가 이기는 듯이 보이는 경우가 많기도 하다. 또한 연장자가 우대를 받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인지 아직도 상명하달식의 의사결정이 통용되기에 아직 우리 사회에서 회의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을 때도 많다. 그래서인지 한국의 직장인들이 ‘회의’ 하면 대부분 비슷한 것을 떠올린다. 싸움판 같은 정치회의, 하루 몇 차례씩 열리는 직장 내 회의, 또 주단위, 월단위, 분기별로 열리는 온갖 종류의 회의들은 우리를 지치게 한다. 그리고 회의엔 이런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테이블에 둘러앉아 차례를 기다리는’, ‘긴장되는’, ‘따분한’ 등등. 그런데 이 책은 그동안 재미가 없었던 회의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뒤집어 놓는다. 저자는 소통 기술 전문가로서 일반적인 회의문화뿐만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서도 편안하고 즐거운 회의를 통하여 회사, 가정, 나아가 우리 자신을 바꿀 수 있다고 가조한다. 이렇게 이 책에는 회의가 한 사람의 인생과 그가 속한 조직과 주변 사람들의 관계를 얼마나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한 저자 김동완의 경험이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YES’도 ‘NO’도 소신을 가지고 말하라‘, ’긍정적인 자기대화를 시작하라‘, ’회의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 등 저자는 29가지 회의원칙을 통해 개인과 조직을 변화시키고,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우리가 치워버려야할 ‘테이블(T.A.B.L.E)’이란 가족, 직장, 친구, 나 자신과의 소통을 방해하는 5가지 요소들(Teach, Admit, Because, Late, Enemy)을 의미한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6.11.04| 5 페이지| 2,000원| 조회(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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