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낮은 자존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방해한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나 또래에게 받는 평가와 사회의 가치 판단 등으로... 저자는 자기 자신을 사실적인 관점으로 보는 것,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는 방식대로 보는 것이 자존감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말하며, 자존감 회복의 실제적인...
1.1 책 정보
이 책은 작가 조앤 로이드 게스트씨가 쓰신 책으로, 자존감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어린 시절에 받았던 평가와 사회의 가치 판단 등으로 인해 실제의 자기 자신보다 훨씬 낮은 자아상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실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자존감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자존감 회복의 단계들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개성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장점을 활용하고 약점을 인정하는 것이 자아상을 긍정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하며, 높은 곳을 두려워할 때는 낙하산을 타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어학에 흥미가 없다면 외국 기관에 응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존감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자신을 사실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어떻게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받아들이고, 장점과 약점을 인정하며, 긍정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1.2 책의 장르적 특성
이 책은 자기계발 장르의 책으로 분류됩니다. 자기계발이란 자신의 인생과 인격을 개선하거나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책에서는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과 단계, 자아상을 개선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으므로 자기계발 책으로 분류됩니다.
자기계발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접근법으로 쓰입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개성과 장단점을 바탕으로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어떤 식으로 자존감이 형성되는지 등의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일반 독자들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과 인격을 발전시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며, 이 책을 통해 자존감 회복의 방법과 자아상 개선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조안 로이드 게스트가 쓴 ‘자존감’이란 책이 있다. 올해를 지나오면서 읽어본 여러 책 가운데서 아직도 내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은 책 중 하나이다. 이 책을 통해 생각해 보아야 할, 내 삶에 적용해야 할 부분이 많음을 보게 되었다. 반면 「아이의 자존감」을 보며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자존감의 문제가 아닌 아이의 자존감에 대해 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과 내가 느끼고 적용하고 싶은 부분을 여기에 올리고자 한다. 저자는 아이의 자존감(Self - Esteem)에 대해서 엄마인 내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느끼는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자존감은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가치 평가로서 그 삶이 자신을 대하는 자세에서 비롯됨을 이야기한다.
낮은 자존감과 겸손하다는 것의 올바른 분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존감. 처음에 자존감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자신감이랑 자존심을 섞어 쓴 신조어인가?’ 라고 생각했었다. 자존감, 자신감, 자존심은 말이 비슷해서 뜻도 혼동될 수 있는데,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하는 마음이고, 자신감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믿음이다. 그리고 자존심은 타인에게 존중받고자 하는 마음이다.
이무석 교수의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에서는 자존감과는 대비되는, 열등감에 사로잡혀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례를 들고 어떻게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사례중심의 책이고, 공감 되는 부분이 많아서 쉽게 술술 읽을 수 있었다.
자존감과 열등감은 외적인 조건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의 문제다. 열등감은 자신을 항상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그런데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의식중에 진행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릴 때부터 늘 그렇게 자신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열등감의 관점에 어느새 익숙해져 버린다
가난하고 불행한 가정에서 자란 주인공 G는 어렸을 때 매우 가난했다. 그 가운데 G가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 친구는 평소에도 멋진 옷을 입고 도시락 반찬이 화려했고 가방도 새것이었다. 그 친구의 집에서 본 정원과 전축은 G를 주눅이 들게 했고 그 기억은 G가 성인이 되어서도 지배적으로 작용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런 영향을 받으며 자라온 G는 꿈이 출세가 되었다. 형제들 중 유일하게 명문대학에 들어가고 돈을 잘 벌게 되었다. 그는 돈을 벌게 된 후 가장 먼저 산 것이 가방이었다. 아마 G의 어린 시절 친구의 새 가방이 그가 가방을 제일 먼저 사게 하는 요인이었을 것이다. G는 그 이후로도 피나게 절약하면서도 오디오에 많은
<중 략>
사람들이 열등감을 느끼게 되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외모에 대한 것이다. 의사인 P양은 어렸을 때 부터의 동생과의 외모비교 등으로 외모에 콤플렉스가 생겼다. P양은 어떻게 해서든 동생보다 낫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이길 수 있는 것을 찾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의사가 되었다. 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불만이 쌓였다. 외모는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영상을 보고 인간이 어렸을 적 아이 때의 경험과 태도가 앞으로의 인생에 크게 작용하여
성공과 실패를 크게 좌우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였을 때의 작은 성취감 하나가,
작은 경험 하나가, 혹은 작은 상처 하나가 삶과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아이들 중 같은 상황에서 어떤 아이는 성공을 배우는 반면, 어떤 아이는 좌절을 배우게 됩니다. 이처럼 아이의 거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 그것은 바로 자아 존중감(자존감)이었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각종 실험에서 신체 만족도, 자아상, 공감능력, 리더십, 성취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외부의 자극을 이겨내는 힘도 강했습니다. 이러한 자존감을 키우는데 중요한 요소는 바로 부모의 양육태도인걸 알았습니다. 이것은 순수한 애정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의 의도대로 아이를 막 몰고 가는 강압적인 태도는 아이의 자존감에 큰 손상을 준다고 하고, 반면 너무 아이가 하고 싶은 데로 내버려 두고, 모든 것을 다 받아주는 태도는 아이의 비현실적인 자아상을 거대하게 부풀려서 이상만을 키워주게 한다고 하니 일관된 적절한 태도를 유지하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노인이 된 한나의 관심은 여전히 문맹 열등감의 주변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이 그녀에게는 가장 큰 뉴스였던 것입니다.
한나는 왜 문맹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20년 동안 감옥살이를 택했을까요? 문맹 열등감은 20년 감옥살이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이었습니다. 열등감은 이렇게 지독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나는 문맹이라는 열등감을 가졌지만, 주변이나 자신을 돌아보면 열등감의 종류도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집안, 학벌, 외모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의 사례가 나옵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을까요?
열등감과 자존감은 자신을 어떻게 보는가의 관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못낫고 무능하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열등감이 생기는 것이고 본인 스스로에게 만족스럽다면 자존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자존감이란 다시 말해서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입니다. 사람들은 두가지 면에서 자신을 평가하게 되는데 스스로를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자기 가치감과 자신을 유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자신감이 그 두가지 요소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은 먼저 자기 신체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자신의 눈 ,코, 체중 등을 마음에 들어합니다.
그리고 남의 감정을 파악하는 공감능력(EQ)가 높아서 상대방의 평가에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대인관계가 원만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고 변화에 잘 대처하는 좋은 리더가 될 가능 성이 높고, 미래에 대해 희망적이기 때문에 성공경험도 많이 하게 됩니다.
얼마전 한 고등학생 3학년이 어머니를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 이유는 어머니의 잘못된 교육방침 때문이다. 그 어머니는 아들의 성적결과에 광적으로 집착했으며 아들이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으면 밤새도록 매질을 하기도 했다. 어머니의 욕심이 한 학생의 자존감을 무너뜨렸으며 그 결과 한 아이를 부모를 살해한 악마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 사건은 올바른 교육, 특히 가정교육이 한 인간 나아가서는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다시 한번 가르쳐준다. 올바른 교육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렇지만 올바른 교육이란 개인을 행복하게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쳐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이 올바른 교육의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행복하고 성공을 쟁취할 수 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어떤 외부적인 시련이 와도 맞서 싸울 수 있는 내성이 있다. 인생을 살다보면 자신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문제를 만나게 되는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존재 자체를 긍정하기 때문에 외부의 문제에 자신의 행복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다. 또 자존감이 높으면 나의 문제에만 집착하지 않는 여유가 생겨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문제를 포용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이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이끌게 되고 위대한 리더가 탄생하게 된다. 우리가 바라는 행복과 성공의 열쇠는 자존감에 달려있었던 것이다.
지은이: 나다니엘브랜든 (Nathaniel Branden)
출생: 1930년 4월 9일
출신지: 캐나다 온타리오 출생
직업: 심리학자,컨설턴트,베스트셀러 작가
주요저서: 나를 믿는다는 것,자존감의 여섯가지 특성 등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컨설턴트 및 베스트셀러 작가
30여 년 동안 자존감 분야를 연구해 온 저자는 현재 로스엔젤레스에서
“브랜든 자존감연구소”를 운영하며 전 세계 기업들을 상대로 자존감 이
업무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컨설팅한다.대표 저서로 세계18개 언어로
번역돼 300만 부 이상이 팔린 “나를 믿는다는 것”을 비롯,”자존감의
여섯가지 특성”,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지기’ ‘자각하며 사는 삶’ 등이
있다.
자존감 이란? 살면서 부딫히는 각종 문제를 자신이 해결할 수 있고 자신은
행복을 누릴 가치가 있다고 믿는 경향. 즉,자신을 어떻게 평가
하느냐의 문제.
자신을 평가하는데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자기 효능감(self-efhcacy)과 자아 존중감(self-respect)
자신의 자존감 문제와 마주 대하고 현실을 받아들인다면
누구나 변하고 성장할 수 있다.
자존감을 높여주는 6가지 원칙
1.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식하며 산다.
2.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 한다.
3.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진다.
4.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드러낸다.
5.목적을 가진 삶을 산다.
6.정직한 인격을 갖추도록 노력한다.
Ⅰ. 서론
사람에게 자존감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해준다. 자존감은 인생의 버팀목이다. 자존감이 무너지면 살기가 힘들어진다. 대인관계도 어렵고 불행한 생각만 엄습한다. 정신 질환도 자존감이 무너졌을 때 발병한다고 한다..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혼란스럽고 불안정한 이 시대에 조직의 성공과 실패의 결정적인 요인들 중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바로 자존감이다. 이 책에서 미래에는 상상력이나 새로운 아이디어 같은 지적인 자산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자산이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개인의 지적인 자산 중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바로 자존감이다.
자존감의 경영에서도 큰 가치가 있다. 경영자들은 자존감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 앞으로는 직원들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리더가 성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식 노동자들은 자존감을 높여 주는 환경에서만 행복감을 느끼며 창의력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자존감이 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인간의 가장 깊은 영혼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성공의 7번째 센스 자존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식하고 산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자신에 선택과 행동에 책임을 진다.▶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드러낸다.
▶목정직한 인격을 갖추도록 노력하라.
▶정직한 인격을 갖추도록 노력하라.
▶자존감이란 자기 스스로를 어떻게 평 가하느냐의 문제로, 자존감이 높은
직원은 잠재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내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즉, 합리성이나 창의력, 독립성 등이 뛰어나 어려운 문제도 꿋꿋하게
견뎌내 문제를 효율적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식하기,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하며,
문제를 효율적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