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내 안의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체질을 만드는 방법, 감성치유
<치유의 기술>은 감성치유를 통해 내 안에 잠재된 자아를 들여다보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행복을 상실하고 불행한 삶 속에서 고통받는 원인을 감성오염에서 찾는다. 행복을 받아들이는 무의식의...
이 책의 저자인 천준엽은 전통적인 크리스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현재 저자는 ‘행복한 감성치유 연구소’ 소장으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각종 세미나와 기독교 집회를 순회하면서 ‘감성치유를 통한 인간행복’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이 책은 삶에 지치고 상처받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겪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감성치유의 원리 및 실천을 통해 삶을 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고 있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자기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행복지수는 자기 동서보다 조금 더 큰 평수의 아파트에서 살 때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그러나 이 말을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실질적으로 우리 한국인은 평등사상이 누구보다도 강하여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다.
우리는 자꾸만 누구와 비교를 하면서 거기에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만족도 느낀다. 오죽하면, 엄친아라는 신조어가 유행 하겠는가.
과거 다 같이 못살던 시절에는 스트레스도 없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세계적으로 거의 바닥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