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승 설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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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헬렌 켈러
독후감
3
책소개 헬렌 켈러와 그녀의 위대한 스승 앤 설리번을 만나다!헬렌 켈러가 전하는 자신의 사려 깊은 스승 설리번에 대한 이야기 『나의 스승 설리번』. 헬렌 켈러가 자신의 스승 설리번에 대해 비교적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평가한 책으로 설리번의 교육관, 인성 등 다양한 부분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또한 헬렌의 어린...
  • 『나의스승설리번』
    『나의스승설리번』
    헬렌과 설리번, 그녀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었고 운명적이었음을 깨달았다. 우리는 생각한다. 헬렌이 좋은 기회를 얻어 설리번을 만났고 설리번은 그녀 특유의 교육으로 삼중고에 시달리는 헬렌을 놀랄정도로 성장시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게 해주었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을 열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은 헬렌뿐만 아니라 놀라운 인내력과 솔직함을 가졌던 헬렌의 스승, 바로 설리반이다. 그런 그녀를 헬렌은 너무나 사랑했고 이는 헬렌에게 박수갈채가 가는 순간에도 자신보다 설리번 선생님의 공이 인정받지 못해 안타까워했던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녀를 위해, 헬렌인 자신보다 헬렌을 위해 더 목숨을 걸고 필사적이었던 아름다운 그녀인 설리번을 위해 우리에게 들려주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설리반의 삶을 알아갔을 뿐 아니라 특수교육이라는 자리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켜낸 위대한 스승의 업적에 대해 배웠다. 이 줄거리는 헬렌이 보는 자신과 설리번에 대한 묘사와 헬렌에게 행해졌던 어려 교육적 모습이 시간적 흐름에 따라 그려지고 있으므로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독후감/창작| 2016.05.25| 3 페이지| 2,500원| 조회(348)
  • 나의 스승 설리번 감상문
    나의 스승 설리번 감상문
    헬렌켈러라는 이름만 들어도 그녀가 어떠한 사람인지 알정도로 그녀에 대해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녀의 스승인 앤 설리번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헬렌켈러가 그녀의 스승인 앤 설리번에 대해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설리번의 어린 시절과 그녀가 가진 장애 등과 또한 헬렌 켈러의 스승의 설리번 모습뿐만 아니라 문학과 자연을 사랑하고, 동정심과 열정이 많은 한 인간으로서의 설리번의 모습 등 그녀만 아는 이야기를 객관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풀어놓은 것이다. 나는 헬렌켈러가 장애를 극복하고 잘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던 앤 설리번 선생님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져서 책을 들자마자 단숨에 읽었다. 먼저 이 책의 시작은 헬렌켈러의 생애와 앤 설리번의생애가 나오면서 시작된다. 핼렌켈러는 1880년 6월 27일 앨라배마주터스컴비아에서 태어났으며 태어날 때만 해도 정상이었으나 생후 19개월이 되었을 때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병에 걸려 목숨을 잃을 뻔 하다가 간신히 살아났으나 그 여파로 청각과 시각을 잃었다. 그 후 5년 이 되도록 아무 희망 없이 지내야했던 헬렌을 보고 그녀의 부모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권유로 보스턴에 있는 퍼킨스 맹아학교에서 앤 설리번을 헬렌의 가정교사로 모셔온다. 헬렌켈러와 앤 설리번의 운명 같은 만남이었다. 그 이후 앤 설리번의 교육으로 헬렌켈러는 정상인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법을 알게 되고 대학도 졸업하고 가정을 꾸리며 책도 출간하고 다방면적인 사회활동들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러한 그녀의 곁에는 늘 설리번이 함께 하였다. <중 략> 그 중에서 기억 남는 부분은 헬렌의 어린 시절인데 지금의 헬렌이 말하는 허깨비 세계에서 좌절된 욕구와 울화의 불길을 격퇴한 것은 설리번 선생님의 영혼에서 나온 밝고 맑은 불꽃이라고 하였다. 헬렌은 허깨비 시기의 자신을 유령으로 표현하기도 하였다. 선생님의 그 불씨는 '물'이라는 단어였다.
    독후감/창작| 2014.04.21| 3 페이지| 1,000원| 조회(427)
  • 나의 스승 설리번을 읽고
    나의 스승 설리번을 읽고
    나의 스승 설리번을 읽고 책의 표지를 보고 헬렌 켈러가 설리번 선생님을 위해 쓴 책으로 알았다. 초등학교 때 읽었던 헬렌 켈러이야기와 비슷한 내용이겠거니 생각했다. 예상과는 달리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헬렌 켈러의 삶, 설리번의 삶 그리고 폴리의 삶이 헬렌 켈러만의 표현방식으로 책이 쓰여 있었다. 책의 내용은 헬렌 켈러의 허깨비 세계(no-world)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체 이야기가 전계되었다. 영화 블랙에서 본 것과 같은 내용이 전계 되었는데 특히 식탁 예절을 가르치는 부분에서 또 선생님의 시력이 안 좋아지는 부분에서도 그랬다. 선생님의 시력을 꺼트리면서 헬렌의 예의범절과 매너를 접하게 하고 교육에 공백이 드러나지 않기 위해 열심히 했고 이런 고통 속에서도 삶에 대한 명랑함을 유지했다. 내가 만약 설리번 선생님이었다면 이렇게 열정적으로 학생을 가르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2011년 올해 나의 눈이 급격히 안 좋아짐을 느끼고 난 뒤에 시력을 잃는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줄 알았다. 이런 고통 속에서도 명랑함을 유지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존경스럽다. 다른 생각으로는 삶의 이유이자 유일한 취미생활인 독서를 유해 자신의 눈을 혹사시키는 설리번선생님을 보면서 대단함과 동시에 안타까움이 뒤 따랐다. 그 당시에 점자책이 보편화 되었다면 헬렌도 “혼자 책을 읽을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헬렌은 설리번 선생님의 권유로 책을 집필하게 되었는데 헬렌은 선생님의 전기를 쓰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설리번 선생님이 다시 말한다. “오, 헬렌, 정말 끔직한 소리를 다 하는구나! 네가 네 자신에 대해 쓰면 그게 곧 나에 대한 글이란다.” 이 절을 보면서 나는 설리번 선생님과 헬렌이 수많은 것을 공유하고 서로에 대한 생각, 그리고 설리번 선생님의 삶 또는 삶의 목적이 헬렌의 삶에 묻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헬렌의 표현들이 많지만 그중 휴가를 내고 무스헤드 호수로 캠핑을 갔을 때 텐트에 누어서 했던 표현이다.
    독후감/창작| 2012.04.24| 2 페이지| 1,000원| 조회(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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