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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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구도 다쿠야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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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의 저자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데이터 분석은 의사 결정의 최적화를 돕는 도구일 뿐임을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무턱대고 “빅 데이터가 세상을 바꾼다!”라고 외치지는 않으며, 잘못된 데이터 분석이 어떤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예시와 함께 이야기한다.
  • [서평] 앞으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책
    [서평] 앞으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책
    저자는 서두에 어떤 트레이드 오프(trade off; 상충관계)를 이야기한다. the data never lies(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garbage in garbage out(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가 그것이다. 처음부터 애매해질 수밖에 없다. 데이터는 답이 있겠지만 해석은 답이 없다. 데이터를 해석하는 눈은 현장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니면 정성적인 통찰(블링크)를 가진 프로의 눈이거나. 섣불리 책의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통계 즉 data는 도구일 뿐이다. 도구에는 의사결정 하는 힘이 없다, 가 되겠다. 감이나 상식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통계학의 힘으로 판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근거를 끌어낸다. 저자의 주장이다. <데이터에서 도출된 상관관계와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 지혜를 결합해 더욱 정확도가 높은 가설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야말로 데이터 분석의 진수이자 가장 흥분되는 일이다> <가설을 운용에 반영할 때 중요한 점은 현장의 경험칙이나 감 같은 암묵지를 데이터 분석으로 증명된 형식지를 보충한다는 사고방식이다. 우열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쌍방의 혼합이 요구된다>
    독후감/창작| 2016.08.07| 3 페이지| 1,000원| 조회(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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