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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미친놈

저자: 박서원
독후감: 4건

책소개 대학생 5명이 창업해, 3년 만에 국제 광고제를 휩쓸고 광고계의 룰을 바꾼 빅앤트. 이 책의 저자 박서원은 2006년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 SVA) 2학년 때, 동기생 4명과 광고·디자인 회사 빅앤트를 만든다. 이 회사는 창업 3년 만에 국제 5대 광고제를 싹쓸이하더니, 한국 최초로 뉴욕 원쇼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10개

생각하는 미친놈을 읽고

내 장래희망은 중학교 때 까지만 해도 교사 하나였다. 그런데 중학교 이후로 원하고,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지면서 장래희망 직업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요리사부터 시작해서 기자, 바리스타, 바텐더, 인테리어 디자이너, 건축, 작가까지 분야를 가릴 것 없이 변했다. 물론 막연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한 직업들도 몇몇 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에는 정말 해보고 싶어서 혼자서 무턱대고 연습해본 일들도 있었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즈음이 돼서 나는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나는 꿈이 마구 바뀌던 그 순간에도 취미로라도 글은 쓰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해도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9.12.16| 1 페이지| 1,000원| 조회(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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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미친놈(독서통신)

1) 들어가는 말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를 간략히 기술해 주세요” (200자 이상) 비록 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했지만, 학창시절 마케팅과 광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국내에서 가장 창의적인 광고쟁이인 저자 박서원과 그와 SVA 동문인 이제석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광고천재 이제석' 이라는 책을 통해 새로운 발상과 그들이 학창시절 꿈을 이루기 위해 겪었던 수많은 스토리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들은 꽤 인상적이었고, 지방대생이었던 저에게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매개체가 되어주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며, 이제는 한 회사의 신입사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저에게 초심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박서원의 ' 생각하는 미친놈' 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본론 “교재내용을 토대로 동료와 공유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세히 기술해 주세요” (600자 이상) Let the idea dicate. Go all the way. (미친 듯이 묻고, 물었으면 끝장 내라.)

독후감/창작| 2017.10.31| 2 페이지| 2,000원| 조회(63)

독후감 , 과제 , 문제풀이 , 생각하는미친놈 , 답안지 , 독서통신 , 독서통신 답안
생각하는 미친놈 독후감

이 책은 인문학에 분류되어 있지만 읽어보고 나서 느낀점이 자기계발서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은 책이다. 이 책에는 내가 찾던 많은 문장들이 있었지만 제일 처음에 책을 손에 들었을때 책 제목에 “미친놈” 이라고 들어간 이유가 궁금했다. 단순히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한 크리에이터 박서원저자의 생각인가 했는데 미쳐야 미칠수 있다는 말은 너무 나도 인상깊었다. 박서원저자는 열정은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기본 이고, 결국은 근성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모든 사람들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의지와 열정이 있다. 하지만 그 열정이 금방 사라져 버린다면 의지가 강한,근성과 노력을 가진 사람만큼의 성과에는 미칠수는 없다.도서 내용중에 공감이 가는 대목이 있어 몇자 옮겨본다. 미친 듯이 묻고(ask), 물었으면(bite) 끝장을 내야 한다. 크리에이티브의 세계에서 `우연이나 행운`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

독후감/창작| 2012.05.01| 4 페이지| 1,000원| 조회(814)

크리에이티브 , 생각하는미친놈 , 부끄러움 , 스페셜리스트 , 크리에이터 , 식으로든도움 , 솔직담백 , 시행착오와실수 , 사람자체
[A+ 서평/독후감] ‘생각하는 미친놈’을 읽고

저자 박서원은 4명의 친구와 빅앤트를 만들어 3년 만에 한국 최초로 국제 5대 광고제 석권과 뉴욕 원쇼 3년 연속 수상을 일궈낸 인물이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창의성이라는 것에 대한 고정관념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책이다. 사실상 이 책의 결론은 크리에이티브의 핵심은 곧 생각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것이다. 이를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생각을 실현하는 방법에 대해 이 책을 통해 그 노하우를 터득하게 될 것이다. 그야말로 실전 노하우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기존의 크리에이티브를 다룬 여타의 책들과 크게 차이는 없다는 것에 비추어 보면 결국 자극적인 제목에 비해 책 내용만큼은 크리에이티브적인 요소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는 점이다.

독후감/창작| 2011.12.03| 2 페이지| 1,000원| 조회(819)

자기계발 , 창의성 , 아이디어 , 크리에이티브 , 1 , 박서원 , 처세 , 생각하는 미친놈